1980년 5.18 광주 폭동이 35년만에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 결과와 탈북자 증언 그리고 광주사태 당시 찍힌 사람들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특수군 600명이 몰래 침투해서 일으킨 반국가 폭동 이었다는 사실이 증명 되었다.

그 당시 침투한 북한 특수군 600명 중 390명 정도가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으로 사살되고 나머지 110명이 북한으로 탈출해서 현재 북한 정권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390명 정도가 사살되었는데 그 시신들을 감쪽같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암매장 했다면  광주폭동은 전투담당 과 작전지휘 및 지시담당, 유언비어 담당 , 길안내 및 주변감시 담당 및 숙식과 숙박 담당 ,그리고 전투중 시신처리 담당자가 이었을 것이다. 시신 전담 처리 담당자 들이 전투중 살해된 시신을 감쪽같이 옮겨서 옷과 소지품을 없애고 시신마다 일련번호를 매겨고 비닐로 싸서 청주의 한 야산에 암매장 한 것이다.

5.18 가담자 중 밝혀진 광주 사람은 대부분 10대 와 20대 들이고 직업은 껌팔이 ,목공,석공,넝마주의 같이 세상물정 모르고 남의 꾐에 빠져서 가담햇다가 잡힌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계엄군에 잡힌 사람 중에는 최룡해 외에 북한 특수군 일부가 계엄군에  잡혔는데 그들을 조사 했다면 나이 ,직업,주소, 가담목적 이 밝혀지고 그러면 북한 특수군이 침투했다는 사실이 알려 질텐데 전혀 그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고 안전하게 북한으로 탈출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그 당시 폭동을 진압하던 계엄군 수뇌부 중 일부가 간첩이었거나 아니면 전두환 정권이 북한특수군 600명이 침투해서 일으킨 사실을 일부러 축소 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당시 게엄군 수뇌부가 간첩 이었다면 북한 특수군 출신은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석방했을 것이고 석방된 일부 북한 특수군이 북한으로 도주했다고 봐야한다.

두번째 가능성은 전두환 정권이 북한 특수군 주도로 이루어진 광주 폭동을 일부러 숨겼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북한특수군 600명이 몰래 침투해서 광주 폭동을 일으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국민들은 무능한 정부와 군을 불신하게 되고 그러면 정권 유지에 큰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생포된 북한 특수군은 풀어주고 폭도들에 의한 폭동으로 축소 은폐 했다고 봐야한다.

전두환 정권에서 일부러 북한 특수군 600명 침투사실을 축소 은폐했을 가능성 한가지 더 있다. 

1997년 대법원에서 광주 폭동이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바뀌고 나서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결과에 의해 북한 특수군 600명이 일으킨 정황증거가 여러개 발견되고 탈북자 증언 등이 있어도 전두환 전 대통령및 그당시 정권 실세들이 그 사실을 제대로  알리려 하지 않고 박사님에게 비협조적 이었다는 사실이다.

만약 전두환 정권에서 북한 특수군 600명의 침투 사실을 몰랐다면 그 동안 전두환 정권과 계엄군이 뒤집어 썼던 누명을 밝혀줄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가장 반가워하고 고마워 할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히려고 하지 않고 이제와서 쓸데없는 짓 한다고 불평하면서 무관심 할리가 없다.

정부 주도로 북한 특수군 600명 침투사실을 은폐했다면 정부에서 기자 와 언론인들 까지 돈을 주고 포섭해서입막음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당시 만약 북한 특수군 600명 침투 사실 은폐 댓가로 거액을 받았다면 북한특수군 침투 사실이  밝혀지는 것에 비협조적 일수있다.

북한특수군 600명 침투 사실을 언론에 보도하기 위해서 만약 500만 야전군 회원들이 폭동당시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광주 시민인데 북한 특수군으로 허위사실을 유포 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결과에 관계없이

이 사실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