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국법을 어긴 범법자로 길읺은 양이 아니며 수도 서울을 혼란에 빠트리고 국가 재산을 파괴하고 국민의 아들을 개패듯 패고 엄청난 죄를 짓고 도망갈때가 없으니 조계종으로 쥐 세끼처럼 숨어 들었는데 왜 조계종은 개만도 못한 이자를 보호하나?
그는 보호가치가 전혀없는 무지막지한자로 범법자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자다
그에게 물 한모금 밥한술 모두가 아깝습니다
법법자 한상균을 더 이상 보호하지 말고 내 보내십시요
불교는 국가가 위급시 예로부터 국가를 구하고저 임진왜란시 승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킨 눈부신 활약을 역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만고에 범법자 한상균은 보호가치가 전혀 없는 국민의 적
으로 그를 즉시 내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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