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사람이 많은 열성 창님보다 중요하는것 입니까?
얼마나 많은 창님들이 떠 났읍니까?
지금도 창사랑에 들어오고 싶어도
운영진의 신뢰감을 믿을수 없어
여기저기 떠 돕니다
결국 지금 남아 있는 대부분회원들은
무조건 운영진을 싸고도는 사람이라고 봐도 무리없겠네요
그러니까
이번 한나라당집회서의 웃기는 쑈도
그냥 넘어갑니다
다음에는 잘할것입니다
웃기고 자빠졌네
”렘킵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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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남아 있으면서 회원들 처냈놈, 한놈만 물러나면
나갔던 회원들 우루루 몰려온다.
그 한놈이 안나가니까 이렇게 문제가 된다.
바로 그놈이 창사랑을 떠나야 창사랑이 산다.
그런데 문제는 그놈이 그런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다.
한심한놈
정말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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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열성 회원 다 내보낸지 긴 시간 흘렀읍니다
내보냈으면 더 잘되나가야 할텐데
지금 모습보십시요
어제 한나라당시위때 15명이 나왔다니
그런데 더 한심한건 운영진이나 현 창회원이나 그것에대한 책임에대해 한마디
거론하는이 없다는것입니다. 아마 그 편 사람만 남아 있는지?
이래가지고야
어찌 발전 있겠읍니까?
다음에 잘한데요..
애들 장난인가.창사이트가 개인의 욕심의 장이 아니쟌습니까?
지금이 어느땐가?
창님께 힘을 드리지는 못할 망정 똥칠이나 한데서야
어찌 창님을 모셔온다하겠읍니가?
운영진에 바른소리한 이고고님을 빨갱이로 몰고 있는
이것이 창사알 현주소입니까?
부추연의 운영진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면 창님들에게 신뢰감 심어 주어
창사랑 대단한 큰 힘 기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창사랑 발전시키기위한 안이니 창님들 다 찬성할것입니다
창사이트는 누구의 개인의것이 아닙니다. 전 창님들의 것입니다.
나라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이번일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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