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반미 외치는 빨갱이 년놈들에게
대학때를 회상하면 지지리 궁상 떨며 못사는 년놈들과(부모직업이 대게 노가다 이하)
미팅에 나갈돈도 없고 생긴것도 개정일이 노가리처럼 생긴 년놈들이
인간성도 드럽게 삐뚤어진것들이 운동권에 죄다 가입해서 개지랄 떠는걸 보고 비웃으며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못살고 어려운 처지의 학우들중에도 제대로 정신박히고 인간성 괜찮은 남녀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직장을 얻거나 자격증을 획득해서 자유대한의 구성원으로 열심히들 살아가는걸 본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데모하다 빵에 갔다와서 전과자가 되서 십수년씩 백수생활 하며 마누라가 어렵게 벌어온 돈으로 지하셋방에서 지지리 궁상 떨며 체제와 사회를 저주하며 살다 보니 그런 쓰레기 같은 부류들에겐 자유대한 자체가 짜증나고 싫었을 것으로 본다.
차라리 배불뚝이 똥자루 개정일이의 똥구녕을 ?아주며 비굴하게 살더라도 북괴가 더 호감이 갔을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고?
데모하다 잡혀가봐 얼마나 뚜디려 맞는데 쌩똥 질질 싸도록 뚜디려 맞고 무릎꿇고 기어다니며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비굴하게 애원했던 지 자신이 싫어서 죽겠는거지
아는 지인이 대공수사기관에 근무를 해서 자세히 들어서 알고 있다. 빨갱이 들이 얼마나 비굴하고 치졸한지에 대해서
빨가벗기고 때리는데 지가 산 똥도 먹으라며 ?아먹는것들이 그놈들이지 그러니 그런 것들이 나와서 어떻겠나
그런 것들이 청와대며 국회에 기어들어 갔으니 나라꼴이 잘될 턱이 있겠나
더구나 개대중이 시절에 이미 방송국과 공무원들도 쓰레기 같은 운동권이며 라도치로 물갈이 해놨으니 나라가 한번 망하거나 아니면 폭삭 뒤집어 지겠지
개대중이와 노가리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은 자유대한을 위해서는 싹 죽어 없어져야 될 암적 존재라고 본다.
제2의 박정희, 전두환이 나타나서 싹잡아 죽여주면 더없이 좋겠고
그게 아니면 애국우익이 총궐기해서 때려잡는 수밖에…
바퀴벌레는 보는 족족 잡아 죽여야지 그냥 두면 어찌 되는가?
집안이 온통 바퀴벌레 천지 아닌가
빨갱이 년놈들은 바퀴벌레라고 여기고 다 죽여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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