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행태를 보면 수천년간의 역사적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 같다
개대중이 같은 천하의 버러지보다 못한 쓰레기가 무척 드물긴 하지만
아예 없엇던 것도 아니고 찢겨 죽거나, 맞아 죽거나, 태워 죽거나
대체로 처참하게 뒤진것만은 확실한 역사의 진리이다.
노가리 같은 띨띨하고 얍삽한 새끼가 정권을 잡다보니 어쩌면 개대중이가
천수를 다하고 아방궁에서 뒤질지도 모르나(물론 그래선 절대 안되지만)
부관참시를 하더라도 반드시 죄과는 받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대중이 보다 백분의 일정도 잘못밖에 안한 자유당의 이기붕을 보면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남한내의 빨갱이 개씹년놈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기붕의 장남이자 이승만대통령의 양자인 이강석이 지 부모와 형제 자매를 쏴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3.15 부정선거의 말로를 벌써 잊었는가?
개대중이 일당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할것이고 그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애국 보수우익은 조국이 적화되고 망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4월25일 대선 부정선거 관련 대법원 심의에 별로 관심없는 한심한 현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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