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이북에는...
양아치, 조폭보다 더 악날 비열하고, 사악한 집단의 오야붕이 있답니다.
이름하여 김뎡일. 다음은 그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 입니다.
정일아!
볶은머리 뒤집어 쓰고, 얼굴만한 안경에, 배떼기는 튀어나와 가지고
오뚜기 같은 몸통 지탱하는 숏다리 숨기고자 굽높은 구두 신는다고
양아치 광신병자가 사람되디?
어디 말혀봐 자슥아.....난 정말이지 너 같은 인간과 같은 Korean
이라는게 너무도 싫다. 챙피하다 못해 쪽 팔린다.
그리고, 앞으론 만찬때 제발 부탁이니 주접떨지 말고 조선술 마셔 임마....
맛도 모르면서,... 주체니 외세배척 한다는 놈이 꼴에 와인 애호가라고?
놀구 자빠졌네...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그런것도 어느정도 어울리는 시키가 해야 봐주지...넌 정말 아니란다.
복장은 또 그게 뭐꼬? 그것도 주체냐?
기쁨조 애들 그만 괴롭히고 조ㅅ잡고 반성좀 혀라.
이젠 나이도 들 만큼 들었는데 언제 철날래?
의식이 있다면 한번쯤은 이땅에 태어난 사명감 같은거에 대해
생각해 봤을텐데...
도대체, 그 나이 먹도록 한게 뭐냐?
무기 밀수출 말고, 외교관 통한 마약밀매 말고,
위조화폐 발행해 도박장에 뿌린것 말고,
마음에 든다고 또는 싫다고 아무나 무턱대고 납치한것 말고,
조상들이 물려준 산과 나무에 네 이름 석자 쓴것 말고,
불쌍한 민초 어릴때 부터 쇄뇌교육 시킨것 말고,
아웅산 테러와 KAL기 폭파처럼 불장난 한것 말고,
한글을 변형해 망쳐놓은 것 말고,
역사를 날조해 널 신격화 시킨것 말고,
...
뭐좀 하나라도 자랑할만한 것이 있다면
어디 갈켜다오.
난 알지.
너 밤에 혼자 그 부른 배 어루만지며
외국 xxx 비디오 보면서
'울 아빠 최고' 하는거...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뭔가 불안하고 초조해 불면증에 시달린다는거....
그렇다고 헤로인 너무 많이 하지마라...
넌 오래 살아야되.
그래야 네가 누루고 사는줄만 알았던 그 불쌍한 '인민'들로 부터
돌팡맹이질 당하게 되거든.
그 날이 조만간 온다는것도 넌 알고있지?
사담 아찌를 보면서 뭐 좀 느끼는게 없냐?
어쩜, 느그네 폭력독재하는 시키들은 하는 짓들이 한결같이
똑같냐?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인민'의 눈과 귀, 입을 총뿌리로 틀어막고,
입혀주지도, 먹여주지도, 재워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지네들은
동상에다, 호화별장에다, 기집질에다, 양주에다, 마약에다, 튀어나온 똥배까지.....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미국을 무서워 하고 숭배하는 짓거리까지....
우리는 다 안단다...너희들이 간절히 바라는 미국으로 부터의
불가침 협정과 체제 보장이라는 것만 봐도 내심 미국을 엄청 두려워 하고 있다는것을.
주둥아리로는 이를 숨기려고 악악 떠들더라도 말이다...
뎡일아~
시간이 급하니라
정신 차리고 이제 부터라도 바르게 살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더냐? 네 손아귀에 있는것 같지?
정신차려 자슥아... 좀, 놀아 줬더니 정신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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