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소문은 김대중과 같은 쪽에서
출생햇고 호적세탁햇고 어쩌구 저쩌구하는
소문이 끈질기게 돌고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밝혀야한다
뭐묻은 겨가 뭐 묻은 뭐를 욕한다는 속담과맞은것이다.
서정갑,조갑제 황장엽 등 진성 우익인사를
매도한것도 친미우익으로 위장한 뭐라는 사실도
인정하고
개대중 김정일이가 좋아할 영구분단론도 615 선언과같은
빨갱이들 주장과 다를바 없다는 시중의 의혹도
해명하든가.
아니면 더이상 우익입네하지말아야한다.
조금만 똑똑한 우익 발언하는자는 모두 추방하거나
고소하고
영구분단 비판한 어느 여성회원을 여러번 고소하고
돈을 요구하는 민소제기해 피눈물을 흘리게한것도
현재의 장면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게 군자의 도리가
아닐가?
6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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