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 4.25 (금) 2시 대법원2호법정 으로 ###
나라를 사랑하고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원고 주권찾기 시민모임 이기권입니다.
국민여러분 !!!!
지금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좌익정권이 온갖 거짓공작및 부정선거로 집권하여 김정일정권을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이 좌익정권을 무너뜨릴수 있는 길은 선거무효소송을 통하여 선거법위반을 밝히는 길 뿐입니다.
부정선거임을 증명할 증거는 너무나 많이 수집되었습니다.
(4.19 국민대회때 김동길박사님도 격려사를 통해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쓸어버려야한다고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그 동안 언론이 입을 다물고 방송사가 침묵하여 너무나 힘든 싸움을하며 여기 까지 왔습니다.
4.25일(금) 2시 서초동 대법원2호법정에서 대통령선거무효소송 2차심리가 대법원에서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우리의 잃어버린 주권을 찾아올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주윗 분들과함께 필히 참석하여 주실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대법원이 과연 이 나라의 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국민들이 주시하셔야 대법원이 무시하지못합니다.
주권찾기 시민모임 운영진 일동
www.ci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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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설 유포교사 실형
[속보, 사회] 2003년 04월 03일 (목) 15:30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는 3일 인터넷을 통 해 대선 개표조작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특수학교 교사 정모 씨에게 징역 2년4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사건후 많이 반성하고 있으나 사건의 동기나 경위, 결과 등에 비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수차례 개 표조작설을 유포, 온나라가 재검표라는 초유의 결과를 초래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작년 12월 울산의 한 PC방에서 현직 국가정보원 간부를 사칭, "청와대 협조를 받아 대선 전자개표를 조작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인 터넷 사이트에 28차례 올린 혐의로 지난 2월 구속 기소됐다.
<이창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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