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따위는 이땅에 필요없어.
너희 따위는 이땅에 필요없어.
2001년 12월, 새해 신년벽두 전에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임원급 인사들이 광주를 찾아가서 그 추운데서 목도리도 장갑도 끼지않고 추운데 떨어가면서 지지를 요청했다. 그러자 어느 슨상 똥개가 가래침을 뱉으면서 짖어댄 말!! 너희 따위는 이땅에 필요없어!!! 너희 따위는 이땅에 필요없어!! 이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박근혜를 비롯한 많은 한나라당 임직원들이 그 추운 때에 코가 빨갛고, 귀가 빨갛게 달아오르면서까지 지지를 구하고 노력을 했는데 말이다.
이것이 바로 슨상교 광신도존라디언의 마음이다. 저 하와이광신도가 지껄인 망발이 이 망발이 여과하나 없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져 TV 방송으로 그대로 생중계되었다.
그덕에 많은 사람들이 슨상 똥개들! 슨상교 광신자들은 6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한결같은 존재라는 것만을 각인시켰을 뿐이다. 6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 높이 평가하고, 존경할만한 일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웬만큼 해서는 말이 안통하는, 대화가 안 되는 고지식하고 콱 막힌 목석 무지렁이같은 존재밖에는 안된다는 증거가 된다.
이미 전 국민이 TV로 시청하고 신문으로 보고, 라디오로 들어서 아는 사실을 왜 한나라당에서는 인정못하고 끝까지 저 슨상교 광신도존라디언하와이들 말이 안통하고 혼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을 끌어않으려고 난리질인가?
말로 해서 안될 자들이면 과감하게 배척하는 방법이 하나의 수다.
그렇게 허튼데 내버릴 시간과 돈과 석유값이 있으면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의 32년, 공화당에서 민정당으로 해서 한나라당으로 내려온 32년의 민족중흥의 찬란한 역사를 다시 발굴하고, 그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참에 인명진이를 비롯한 비전향 당내좌익 불순분자들, 한나라당 대변인노릇하는 가짜 한나라당원 본래는 민노당원인 40명의 부대변인단, 1988년 3당합당 때 들어온 가네무라 코유의 통일민주당 계열!!!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계열과 김대중의 평화민주당 계열이 1970년대 윤보선의 민주당에서 갈라진 세력들인 것은 기억하는가? 대선때만 되면 열우당, 민주당, 민노당, 슨상 똥깨들, 노사모들이 보수우익 진영과 한나라당에 보내는 위장 보수우익 논객들!
이 세력들을 모두 한나라당에서 일격에 축출하고, 퇴출시키고, 쫓아내야 한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보아야 씨알도 안먹혀들 김대중 세뇌교육이 철저하게 박혔으며, 아집과 독선과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슨상교 광신도들같은 저런 옹졸한 인격 파탄자들을 찾아가서 지지를 구하는 박근혜와 나머지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을 비롯, 두나라당인가 당나라당인가 하는 똘마니들이 애처럽고 불쌍할 일이다.
6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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