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고고님을 알게된것이 어언 3년여 세월이 흘렀다.
본인이 1999년 2월 영구 귀국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국운이 하강하는 모습과 동시에 친김반미 분자들의(친김일성 김정일 반미세력들) 분탕질과 점점 좌경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국가경제는 좌파들에게 발목이 잡혀 한치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IMF로 이어진 중산층의 붕괴와 그동안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세력들과 조국근대화세력들이 친미 친일파 사대주의자로 매도되며 심지어 국가및 민족반역자로 까지 몰아세우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바로잡기 공작정치에 애국세력들을 무력화 시켰다. 정작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한 공비 간첩 빨찌산들은 민주화보상을 받고 명예회복이 되며 악질 좌익들이 국가 중심에서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의 국헌을 파괴하며 자유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요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괴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순한 양이되어 허울 좋은 평화적 민족통일이라는 사술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부를 마구 퍼 주었다. 그러나 북괴 김정일은 더욱더 이것 내놓아라
저것 내놓아라 온갖 공갈과 협박 그리고 그들의 선군정책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이 안전하다고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해대며 그들은 뒤에서 핵과 미사일을 만들었다.
나는 이러한 친김반미 자유대한민국 역적세력들에게 욕설과 사실 그대로를 말하여 긴급체포되었고
그들이 미워하는 만큼 형을 받았다.
이런 기회로 수많은 애국 우익진영의 세력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중에 이고고님(본명 이광호씨)을 만나게 되었다.
본인이 구치소에서 있는 동안 인터넷 사이트에서 낯익은 이름의 네티즌들이 동시에 구속되어 구치되어 들어 오는 모습을 보고 나의 눈가에 눈물이 고임을 나는 알았다.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애Š洑構?사랑하고 울분과 통분속에 글을 올린 사람들을 무차별 탄압하는
좌파세력들은 결코 그 종말이 비참할것임을 나는 단언한다.
이런 와중에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수많은 남녀노소의 훌륭한 분들을 알게 되었고 나는 아직도
모든분들을 존경하며 모든분들에게 나의 애정은 변함이 없다.
작금에 몇몇분들께서 자기가 선호하는 후보를 지지하다 보니 특정후보를 비호하고 그러다 보니 상대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나 이것은 잃어버린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세워 보고자하는 우국충정일것이다.
그런데 좌익세력도 아닌 우파세력에 의해 하등의 아량도 없이 고소고발을 하여 다수의 불행한 사태를 빚는다는것은 참으로 비감하지 않을수 없다.
참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아야 이 모든 험한꼴을 다 보겠는가?
아무튼 이고고님께서 무사하기만을 빌며 엄동설한 추운 옥살이에 건강이나마 지켜지기만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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