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의 독립운동 활동을 알리도록 하자!
: 청년 이승만 박사에 대한 자료나 기록도 찾아야 되겠다.
우남 이승만 박사. 우리에게 우남 이승만 박사는 어떤 의미로 인식되고 있을까?
이승만 박사 하면 단순히 초대 대통령이다. 하는 의식이 전부다. 그러나 이박사의 활동범위는 일반인이 인식하는 것보다 넓다. 그는 연세 91세까지 생존하셨다. 백년 가까운 삶을 살았던 것이다. 백년 가까운 삶을 살면서, 긴 시간만큼이나 그는 이곳 저곳에 족적을 남겼다.
구한말 개화당에서부터, 미국망명초기, 3.1운동의 후원자, 미국망명 독립운동가들의 지도자, 임시정부의 수반, 해방직후 초대 국회의장 등 그의 활동영역과 활동범위는 꽤 넓고 광범위했다.
이런 넓고 광범위한 그의 활동들이 알려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이박사의 활동영역과 활동범위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글에는 그사람의 생각이 들어있다. 책. 특히 자서전과 전기는 그의 인격과 인생관, 그의 사상과 철학 등이 들어있는 가장 중요한 보고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승만의 몇권의 실존하는 저서와 이승만의 자서전은 책으로 펴낸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이박사의 각종 저서들 외에도 개인 자서전이나 전기는 분명히 있다. 미당 서정주가 이박사 평전을 냈을때는 참고할만한 자서전이나 전기가 있었을터, 이박사의 자서전도 발굴하여 책으로 출간하여 일반대중에게 알리고, 단순히 읽을수 있는 책으로도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도록 해야한다.
자서전과 전기는 그의 인격과 인생관, 그의 사상과 철학 등이 들어있는 가장 중요한 보고인 것이다. 이는 시급한 문제다.
두 번째로 시급한 것은 이승만 박사에 대한 누명을 벗기는 일이다. 친북좌익의 무리들은 지금도 이승만 박사가 친일파라는 헛소문을 유포하고 있다. 박정희 친일파에 이어 이제는 이승만을 친일파로 몰려는 것이다.
그의 활동내용이 알려져있지 않으니, 저 친북좌익반미! 반자유민주주의의 무리들은 이승만박사가 친일파라고 하는 전혀 사실과 다른 사실무근의 헛소리도 어용포털의 대명사 D포털이나 어용언론의 대명사인 S모 사이트나 O모 사이트 따위에서 심심찮게 유포되고 있다. 그의 활동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은점을 악용하여, 친북좌익들은 되지도 않을 헛소리를 함부로 유포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그들은 어딘가에 숨어서 이박사가 친일파라는 되지못할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박사가 정부수립에서 친일파정당에게도 협조를 구했지만, 그것을 면죄부로 주지 않고 정부수립 후에는 과감하게 배격하고, 퇴임시까지 어떤 부분에서든 친일파집단의 출세길을 봉쇄한 것은 역사를 제대로봤다면 누구나 다 알수있는 사실이 아닌가!
그 친일파가 야당인 민주당, 윤보선 장면의 집단을 거쳐서 박정희때 김영삼의 상도동계와 김대중의 동교동계로 지금의 슨상교, 노사모와 정통모의 조상이 된 것이 사실 아닌가?
세상에 도요타의 이름으로는 도요타 도서관, 도요타 컨벤션센터, 도요타 백화점, 도요타 박물관, 도요타 미술관, 도요타 광장, 도요타 도로 등 전국각지를 도요타 다이쥬 슨상님의 이름으로는 전국각지를 도배해놓고는, 건국대통령에 대한 기념관은커녕 도서관조차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도요타는 일제때 창씨개명하고 목포상고를 다녔으며 일제때 은사를 잊지못해 스스로 센세 아노 도요타데쓰네 하고 자신의 화려한 과거를 폭로하여 일본 언론에 대서특필된 사례도 있었다. 친일파는 이런 인물을 가리킬 때 친일파로 불러주는 것이 옳다.
일국의 창업자다. 창업자로써가 아니더라도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친 애국지사다. 그런 이승만의 저서나 자서전이 없다는 것이며, 이런 사실이 그의 사상이 알려지지 못하는 불운을 겪게 된 것이 아닐까? 이토록 이승만의 진면목과 진가가 잘 안알려졌다는 이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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