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난의 연속이며 죽음에 버금가는 강행군이다.
그러니 삶에 달관할수록 겸손해지며 두루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여 고통의 짐을 덜 수 있다. 고난의 행열, 삶에서 낙오하면 그것이 바로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죽음이다.
변방정신병자들의 면면을 살피면 서울 살며 평양제 꿈을 꾸는 사이비 종자들 임도 쉽게 알 수 있다. 버지니아 공대 조선식테러범 조와 동일한 측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개말종교 맹교도들이나 버지니아공대 조선식테러범 조는 서울에서 개망나니 개말종 개대중의 능라도 꿈을 꾸는 인간말종자들이다.
버지니아 공대 조선식테러범 조 이놈도 북괴 개망나니 개말종 개대중 놈을 싫어했다고 적었으나 어디까지나 자신의 능력에 부치는 일이라 판단 싫어한다는 말을 했을 뿐이지 자신의 오류를 감추고 변명하기위한 일환으로 싫어하는 척 했을 뿐이다. 한 인간이 반성하지 못하는 경우는 딱 한가지다.
자신의 부끄러운 면을 감추기위한 목적이 그 무엇보다 앞설 경우다. 일종의 정신질환이지만 불행하게도 한반도에 거주하는 조선변방종족 거의 대부분이 이런 정신질환에 깊이 감염돼있다.
민족적 고질병이라고 해도 되고 '개말종개망나니 증후군'이라해도 되는 정신질환이다.
확인하고자 한다면 조선일보 게시판에 빌붙어 있는 그들의 노예 불출이 와 그의 교주 개망나니개말종원조교주 그리고 그의 식솔들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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