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죄증 : " 그 때는 그 젓까틈을 겪었지. 죄다...
씨바... 목숨은 부지해야 할 꺼 아이가?..."
2. 공범증 : " 쓰바..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늠 이씀 나와봐!
그 때 졸라 얻어 맞고 똥싸다 뒈진 늠덜이
트기헌 군상들이지... 즈그덜이 연예인이야 튀게? 븅쉰들...
그 너마들 설치면 영 재섭서... -_-;;;"
3. 냉소증 : " 386이 설쳐 댄다고? 개혁이라꼬??
강준만/김용옥이 니는 그 때 뭘 핸노? 다 똑같은 놈들이면서...
그 나물에 그 밥이 쌩쑈들이네..."
4. 보신증 : " 증말 젓까찌만..
일제시대 열라 해먹던 버러쥐덜 밑에서 먹고 살라카면...
이 씨바.. 글다 보니 이 모냥 이 꼴 된는디,
새삼스레 무신 놈의 개혁이고 변화고 나발이야? "
최악이 싫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하면 되능기라.
또 최선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악을 면하고 차선이면 족하고.
'현실적 선택' 이 어쩌고 저쩌고..
그저 과거의 극악무도와 패악을 덮는 데만,
지금의 철밥통을 움켜 쥐고 녹슬어 빵구난 데 땜질하는 데만..
이골이 난 딴나라/민주당일각/좃동아리/재계학계 등등.. 기득수구꼴통들...
새 해엔 우리모두의 망막에 절반 이하로 비쳐졌으면 한다.
" ....... 대한미국 친미상열지사,
사대굴종 스캔들 ... 통하려 악쓰느냐? ...... "
이따위...
이분법 사고에서만 벗어나려는 쫌만의 노력만 이써두...
좃독(오른)마(구니)덜같이
5,6공의 충직한? 하수인으로,앞잡이로 정말 열씨미해떤 최띨러!
大좃선기자가 암나 될 수 있던가? (설대는 기본이요, 죄선에도 능해야 카고...)
'민중의 목탁' 이용해 아류군부독재세력들 비호의 최일선에 있던 본인을
깔끔히? 제외한 나머지 부류들부터 숙청하시겠딴다.
(그게 2004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란 건 아신단다.
도무지 우찌 이해해야 하남? 내 머리론 도대체 앞뒤 아구가 안 맞는디... -_-;;;)
최소한...
치명적으로 손상된 상식과 양심..에 치유의 손길이 이미 한참이나 늦을 법한
이란 정신병적 질환과 우울한 불쌍함엔 젖진 않을 수 이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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