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매일경제의 盧 "언론보도 중시하라'의 끝부분 글이다.
두 삔다리 대통령 통하는 것이 있네.
대통령 못되어서 난리더니 벌써 하는 말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그러려면 대통령자리 그만 둘것이지......
아침부터 기분 왕창 잡치게 하는 글이네요..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주인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
왜 모르시는지?
김대중 왈 : "5년동안 건강을 갉아먹고 살았다"
노무현 왈 : "저희는 50일정도 됐는데 답답하다. 큰 감옥에
사는 기분인데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다"
끼리끼리 논다고 잘들하는 말이네요.
이말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서 나온 소리이니 아직 노무현 철못들어지요.
___________
이어 노 대통령은 "분주하면 분주한대로 쉬시면 쉬는대로 긴장이 풀어지나까"라고 대화를 이었고, 김 전 대통령은 "일주일동안 체크해보니 5년동안 건강을 갉아먹고 살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희는 50일정도 됐는데 답답하다. 큰 감옥에 사는 기분인데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총명하니까 잘할 것이다. 몸에 무리를 안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하나는 늙은 날도적놈, 다른 하나는 조작 선거로 당선증을 받은'
가짜 대통령... 꼬락서니하고.. 참.
87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