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의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이매동 345-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377 여호와의 증인협회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은 대통령측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부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너무나 이기적이고 더러운 욕심을 채우고 있습니다. 힘없는 여성에게 최첨단 장비의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다 훔쳐보고 있습니다. 힘없는 여성에게 10년 이상 온갖 육체적 정신적 학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악한 자들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분노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 7살 된 아들이 있는데도 강제로 끌고 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10년 이상 자유민주주의에서 아무 자유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믿기 어려우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피의자는 여당 정치인과 청와대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숨기고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 군복무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병력 거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정치인과 감히 국민의 세금을 낭비해 가며 이런 첨단 장치로 힘없는 여성을 괴롭힐 수가 있습니까? 도저히 용납할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속히 밝혀서 처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남성 집단 이기주의로 대통령측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부권력을 이용하여 저의 집안에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24시간 사생활을 훔쳐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여성에게 반인륜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피의자 외국인 늙은 노인은 한번도 말도 안 해보고 외모만 보고 제가 자신의 첫사랑 이라고 하면서 10년 동안 딸 같은 나이의 여성 사생활을 훔쳐보며 욕실까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놓고 훔쳐보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에게 아무 말도 없이 10년 동안을 제가 외출을 할 때 면 수시로 문을 따고 무단 침입을 하였으며 결백증 정신병자처럼 남의 집안 점검을 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하고 간섭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아무 말도하지 않고 폭력으로 로봇처럼 조종 하려고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피의자의 범행을 알게 되면서 피의자는 거지보다 훨씬 더럽고 똥보다 훨씬 더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도저히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떻게 이런 짓이 용납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싫다는 표현을 하거나 어떤 불만이 있을 때마다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가거나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는 자동차 내부를 고장 내거나 트럭 바퀴를 펑크 내는 짓을 불만이 있을 때마다 하였습니다. 지금도 시계와 전자 제품 등 남아 있는 것이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여 결국 수리를 요청 하여 2004년 8월 17일 6만5천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번 온갖 폭력을 가하여 가정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10년 이상 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로봇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당하다가 이대로 죽어야 하겠습니까? 감히 국가정부를 이용하여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다는 것은 저의 인권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인권이 달린 문제이며 국가가 국민 모두를 우롱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약자가 죽음에 직면 해있고 죽고 난 뒤에 인권을 밝혀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불과 한 개인의 문제로 여호와의 증인이 여당 정치인과 친분 관계에 의해 국가 정부권력을 마구 사용하고 있으며 무법으로 국민에게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정말 이 상태에서 과연 국민의 인권이 얼마나 많이 짓밟혔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와대 정치권력으로 어디든 사람들에게 청탁하고 있습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권력을 사용하여 무언의 폭력과 압력을 가하고 저를 괴롭히도록 하기위한 깡패 같은 온갖 못된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당장 밝히지 않으면 개혁이 이루어지겠습니까?
피의자는 1993년 8월 처음부터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폭력이 말이었습니다. 저는 여호와의 종교를 중단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폭력에 못 이겨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억지로 나가고 전도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싫다는 표현을 하거나 완벽하게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들 때까지 더한 폭력과 비웃음과 웃고 즐기는 모습을 고의적으로 더 보여주고 약 올리는 짓만 할 뿐이었습니다. 피의자가 원하는 대로 하느니 죽는 것이 훨씬 나을 것 이었습니다.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나가지 않은지 10년이 다 되었는데도 이런 똑같은 폭력을 여당 정치인과 청와대 정부권력을 이용하여 10년 이상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으며 그들은 반성의 기미도 없고 죄의식도 없습니다.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정부의 실상 입니다.
10년 동안 이사를 가는 곳마다 세상에 있는 온갖 이간질을 다하여 주변 동네사람들을 시켜 집단적으로 시비를 걸도록 하였고 매일 온갖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말 한마디 없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우리 집 근처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우거나 집안에 주입하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두통과 숨을 쉬기 어려울정도로 집에서는 매일 밤잠을 잘 수 없도록 하여 살 수가 없어 할말이 있으면 만나서 대화를 하라고 해도 피의자는 저를 피해 다니면서 온갖 살인적인 폭력만 계속 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라는 노래를 틀어 들려주어 약을 올리는 짓만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면 다 훼방하고 파괴 시키더군요. 피의자는 말 그대로 살인자입니다. 사람이 죽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저는 너무 어처구니없고 억울하여 지금까지 못 죽은 것뿐이었습니다.
1993년 10월 피의자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 감독자가 저에게 하는 말이 “저를 개 고리 채워서라도 끌고 가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93년 11월 여호와의 증인 장로4명이 저를 불러놓고 “용서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계속하면 증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두 험상궂은 얼굴을 하더니 손가락을 제 얼굴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왜 용서를 못하냐고 소리를 질러 겁을 주었습니다. 여러 번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하며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피의자에게 똥보다 훨씬 더 더러운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싫어하고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자 10년 동안 사랑의 배신자다. 양다리를 걸쳤다. 성질이 못됐고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나가지 않자 자신의 말을 순순히 들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하였습니다. 끔찍하였고 서둘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을 계속 정신병자라고 모함 하였습니다. 친분이 있는 여당 정치인과 정부 권력을 이용 하여 1994년 9월 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결혼 하고나서도 동네사람들과 시집식구들에게 청탁하여 제가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라며 압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경찰에게도 청탁하여 남편에게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라고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부권력을 이용하여 인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하고 자신의 이기적이고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가학성변태자가 아닙니까? 제가 이런 고소장내용을 쓰지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못했다면 지금쯤은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을 것입니다. 폐인이 되어 죽는 길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7살 된 아들이 있는데도 살인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피의자는 어깨가 여성처럼 매우 좁고 얼굴은 항상 불만이 가득하여 너무 이상하고 의심스러웠습니다. 더구나 피의자는 1993년 8월 저를 처음 봤을 때부터 불건전한 행동과 음침한 표정이 그 때는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이런 무서운 생각과 계획을 하리라고 상상이나 하였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오히려 저는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여 힘내라고 격려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에게 종교적인 사랑으로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딸 같은 나이의 여성에게 아무 말 한마디도 없이 사생활을 훔쳐보았습니다.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주는 온갖 폭력을 가하였고 겁을 주는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고 폭력을 가하여 자신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살수 없도록 괴롭혔습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약한 사람을 모함하여 짓밟는 여호와의 증인 남성 집단의 너무나 못된 짓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친분 관계가 있는 여당 정치인과 부패한 국가 정부권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시작한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1993년 8월부터 지금까지 항상 여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폭력을 가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계속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피의자를 의심하게 되었고 피의자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 범인을 알려고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무시하고 대답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시켜 편지를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더군요. 여성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면서 1993년부터 여러 차례 죄지은 듯이 숨어서 웃으면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피의자의 폭력으로 피의자를 죽일까? 자살을 할까? 거의 죽음의 직전에가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힘을 낭비해 가며 죽일 가치도 없는 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의 몸을 철저하게 숨기고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행위가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10년 이상 훔쳐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대통령 측근은 청와대 권력으로 국가 정보원을 이용하여 제가 방안에서 뭘 하려고 말한 것이나 사겠다고 말한 것은 미행하여 제가 가는 가게마다 미리 자신들이 원하는 말을 청탁하여 훼방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PC방에 가면 여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돈만 받도록 하고 올려주지 못하도록 매번 방해하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PC조차 배울 수 없도록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하면서 청와대 권력을 사용 하도록 내어주고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 침해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여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물건처럼 짓밟아 죽이고 있는 국회와 정부 입니다. 남편에게도 압력을 가하여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대통령측근 여당 국회의원은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제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약을 잘못 지어주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차례 살인미수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약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을 받도록 반복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충치로 인하여 밥을 먹을 때마다 잇몸이 붓고 통증이 심해도 도저히 병원에도 갈수 가 없습니다. 심장이 너무 약하여 약을 먹지 않으면 혼수상태에 빠질 때도 많습니다. 심장약을 하루만 안 먹어도 몸을 거의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1993년부터 피의자에게 지병으로 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라고 아무리 편지를 보내 호소를 하고 나쁜 짓을 계속 하면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해도 저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고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시켜 편지까지 되돌려주며 말도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자가 있을 수 있습니까?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계속 저를 피해 다니며 몸이 약한 약점을 악용하여 더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자신이 원하는 데로 움직일 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사람이 좋고 싫은 것을 어떻게 폭력을 가하여 강제로 로봇처럼 굴복 시키려고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도 이런 인권은 침해 하지 않는데 이자가 하나님보다 높은 자 입니까?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은 집단으로 10년 이상 국가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이런 반인륜적인 범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의 자식까지 아무리 아파도 병원조차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정부를 이용하고 있는 이런 잔혹한 범죄가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이런 살인자들을 마땅히 처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누구의 것입니까? 당연히 국민의 살림살이 인 것입니다. 왜 국민이 이런 인권침해를 당해야 합니까?
여호와의 증인과 대통령 측근은 청와대 권력을 이용하여 변호사 사무실에도 도와주지 못하도록 청탁 하였습니다. 아기가 먹는 우유도 끊어버렸고 신문도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수시로 유선방송에 청탁하여TV도 나오지 않게 하였으며 저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국방부에도 여러 차례 청탁하여 군 비행기를 우리 집 위에 날아가도록 하여 엄청난 소리로 집이 울렸고 전쟁이 난줄 알고 방바닥에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또한 가정경제의 손실을 주는 온갖 폭력을 가하여 살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도 매일 청탁하여 폭력을 행하여 저의 자식에게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는 유치원 갈 때가 되면 두려워하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청와대 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무법자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독재주의와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면서 무슨 친일진상 규명을 외칠 자격이 있습니까?
피의자는 10년 동안 저를 피해 다니며 이런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으면서도 제가 가는 곳 마다 마트, 버스터미널, 운전기사에게도 계획적으로 청탁 하여 사랑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며 노래를 계속 틀어 들려주어 구역질이 나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고의적으로 더 분노를 주기 위하여 이런 노래를 들려주어 약 올리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좋아하던 노래를 싫고 하고 증오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고의적으로 더 고통을 주기 위하여 아무리 싫다고 해도 자신의 온갖 말을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10년 이상 거의 매일 괴롭히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내용들을 더 자세하게 수정 하거나 인터넷에 올릴 때 마다 분을 품으며 노래를 틀어 더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래가 아니며 사악한 폭력 그 자체 입니다. 국가와 피의자에게 10년 이상 육체적 정신적 학대행위에 대하여 모든 피해보상을 합산하여 100억 원 이상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이며 국가는 범죄를 은폐시킨 행위에 대하여 50억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1993년부터 피의자에게 비싼 밥 먹고 왜 이런 미친 짓을 하느냐고 해도 한번도 대답도 하지 않고 교활하고 지능적으로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친분관계에 있는 여당 정치인과 청와대 정부권력을 이용하겠다며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온갖 괴상한 폭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 해가며 집안 구석구석에 딱-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교대로 잠도 안자고 24시간 저의 모든 행동에 맞추어 가며 망치로 쾅 치는 것처럼 또는 쇠 소리로 딱 치는 것처럼 깜짝 놀랄 정도로 딱-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이런 살인적이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현 정부가 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마귀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집 안에서 저의 아들을 안거나 속옷을 갈아입을 때도 고의적으로 딱 소리를 내었고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딱 소리를 내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손놀림에 맞추어 또는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맞추어 딱-소리를 내고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숨만 쉬어도 딱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에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책을 보려고 해도 방해를 하기 위하여 계속 딱 소리를 내었습니다.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로봇처럼 조종하려고 하고 있으며 24시간 사생활을 훔쳐보며 반인륜적인 인권 유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거짓참여 정부가 개혁은 꿈도 꾸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민의 세금을 낭비 해가며 집안에 온갖 소리를 내는 최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하루 종일 저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집안에서 제가 가는 쪽 마다 기차소리, 뻐꾹, 삑삑, 찍찍 등 인위적으로 혐오감을 주는 온갖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괴롭히는 짓을 1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에 맞추어 밤낮없이 24시간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꼬끼오 하는 짓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변과 소변을 볼 때마다 딱 소리와 삑삑 소리를 내어 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짓을 하여 고의적인 모멸감을 주고 있습니다. 집안 어디에서도 옷을 갈아입기도 힘들고 샤워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아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인위적인 이상한 소리에 무서워하였고 도둑이 아니냐며 불안을 느끼며 잘 울곤 하였습니다.
TV, 정수기, 냉장고 등 전자제품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딱 소리와 함께 24시간 요란한 소리를 내어 저의 행동에 맞추어 돌아가도록 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냉장고. 정수기. 기름보일러가 24시간 교대로 쾅쾅 울릴 정도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제가 움직이면 돌아가고 또 제가 한번 움직이면 멈춥니다. 이렇게 매일 수십 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의 몸 움직임에 따라 인위적으로 돌아가고 멈춥니다. 소리로 괴롭히는 짓은 또 있습니다. 비만 오면 옆집에 사는 사람을 시켜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고의적으로 신경을 자극 하도록 하는 지능적인 범죄를 10년 이상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영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밝혀도 아무 겁도 없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약하게 틀어도 냉장실 김치와 야채가 얼어버립니다. 정수 물이 데운 것처럼 항상 따뜻하고 몸체는 열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결혼 했을 때 초기에는 전기세가 꾸준히 2만원도 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런 폭력을 심하게 가하자 5만원이상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정부청와대와 국가 정보원이 여호와의 증인과 힘없는 여성에게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 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며 10년 이상 장난전화를 계속하여 스트레스와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전화가 장난전화 뿐이며 벨소리만 들어도 또 장난전화구나 라는 생각이 심장이 뛰고 노이로제가 걸 린지 오래 입니다. 전화를 전혀 받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도 사람들을 시켜서 전화를 안받는다며 시비를 걸도록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장난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로 못살겠으니 만나서 대화를 하자고 하였으나 1993년 12월 피의자는 다른 사람을 시켜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 주는 짓을 하면서 말도 안 된 다고 하였고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였고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10년 이상 장난 전화를 누구든지 닥치는 대로 청탁하여 매일 수차례씩 계속 하였습니다. 제가 심장이 뛰고 고통스럽다고 말하면 무슨 짓이든 항상 더 하였습니다. 이중생활도 어느 정도지 어떻게 이런 못된 짓을 하면서 선교사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봉사를 다닐 수 있는 걸일까요?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 모두를 속이고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목사님이라는 님 자가 들어가는 칭호를 쓰지도 않고 모두 똑같은 형제자매라고 하더니 하나님도 무시하고 하나님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있는 독재자가 아닙니까? 회계하지 않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은 그 종교가 결코 깨끗하다고 말 할 수 없는 더러운 종교가 될 것입니다.
이런 범죄자들을 감옥에 가두어놓고 24시간 행동을 모두 자세히 보면서 움직일 때마다 딱 소리를 계속 내도록 하고 노래를 틀어 사랑해, 괴로워도 슬퍼 하 지마, 용서해. 라며 계속 반복하여 고통을 당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가장 잔혹하고 파렴치한 범죄자들 입니다. 1993년 11월 저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에게 왜 사람을 잠을 못 자게 괴롭히느냐고 하자 “여관에 가서 자면 될 것 아니냐 ”고 하더군요. 이것뿐이겠습니까? 얼마나 더 잔혹한 짓을 많이 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을 것입니다. 저의 아들과 남편에게 까지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는 것은 더 용서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런 짓을 10년 이상 하고도 인터넷에 밝혀도 아무 겁도 없고 딱 소리를 계속 더 내어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런 살인자들이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못된 짓을 하고 있는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밝혀야 할 것 입니다.
제 말이 허위 사실이 있다면 제가 벌써 구속 될 일이 아닙니까? 국민의 세금을 낭비해 가며 제가 가는 곳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미행을 하고 훼방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몰래 비디오를 찍어 노대통령은 다 보고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불안감을 주기 위하여 제가 가는 곳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왕복으로 경찰차를 내보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은 대통령에게 굴복하고 검찰이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수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국가 권력구조를 이용하여 계획적이고 지능적으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줄곧 대통령 측근과 친분관계를 맺어왔고 반인륜적인 범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도 과거 자신들도 행한 범죄로 여야가 밝히지 못하도록 이런 사악한 범죄를 은폐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여당 정치인이 무법자로 국민에게 저지르고 있는 이런 반인적인 범죄의 책임은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한 대통령에게 우선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모든 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개혁은 완전 삼권 분립을 이루는 독립된 인사권이 관건이 아닙니까? 서로 견제가 되고 감시가 되는 국가 관리 체제가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검찰과 국민의 방송국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상황에서도 8월 13일쯤 MBC는 노대통령을 헌법의 수호자라며 극찬을 하였습니다. 군사독재와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이 나라 헌법은 대통령이 부도덕한 짓을 계속해도 법의 보호를 받습니까?
방송국 종사자들은 꼭두각시처럼 여호와의 증인과 친분관계에 있는 대통령측근이 시키는 대로 표정 짓고 움직이고 말하고 있습니다. 연속극, 방송국프로그램, 광고까지. 뉴스 내용도 거의 청와대와 여당이 꾸미고 조작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돈 관리는 구멍 뚫린 항아리이며 돈만 주면 좋아하는 방송국과 시민단체입니다. 언제 민주주의 개혁이 될지 권력의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권력을 가진 자들이 국민에게 살인을 저지르는 범죄를 일삼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개혁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개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일파는 일제시대에 강 한자의 편을 들어 약한 동포를 짓밟고 자신의 이익을 취한 것입니다. 지금도 방송국과 언론. 시민 단체는 정부의 편을 들어 국민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신들의 편한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친일진상 규명을 왜 하는 것입니까? 다시는 동포와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나라의 혼란을 주기 위해서 입니까?
노대통령은 검찰 개혁을 한다며 부패방지위원회에 고위공직자 비리 처리 반을 만들고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결국 검찰을 따돌리고 부패방지위원회를 대통령 산하에 두고 정부의 비리를 은폐하려고 하였습니다. 대통령 혼자 모든 결정을 하는 정신 못 차리는 대통령제는 그 주변은 항상 그 권력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르기에 바쁘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은 여당 정치인과 권력을 마구 남용하여 다른 사람을 짓밟고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절대 용서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법은 어디가고 국민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정체성이란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정부의 비리를 밝히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도덕의 정체성 없이 무슨 정체성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을 무시 한다면 아무도 대통령의 자격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부도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정직에 끌려 다니는 것은 아무 개혁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민노당도 파병철회 단식을 하기 전에 정부의 비리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국회는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까? 나라와 민생을 돌볼 자격이 있습니까?
노대통령이 말하는 분권형 대통령은 힘없는 여성에게 가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교묘한 술책 일뿐입니다. 청와대 안에서 서로 나눠먹기를 계속 하고 있으면서 무슨 분권형 대통령이라는 것입니까? 계속 국민을 가지고 장난하는 것입니까? 더 이상 눈속임 하는 정치는 성공하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작정입니까? 세상엔 완전 범죄란 없습니다. 이보다 더한 범죄는 얼마 없을 것 입니다. 벌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법은 포류 하고 과연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검찰이 청와대 정치인의 노예가 되면 양심이 무디어 지고 책임감도 없어집니다. 인간에게 자유가 억압되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포악해 집니다. 그 비난은 노예가 받습니다.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찰의 위상은 중요한 것이며 검찰의 독립된 인사권은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양심을 최대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선진국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완전 상권분립이며 대통령 분권형이 될 것 입니다.
외교적으로 잘못된 것은 바로 지적하는 것이 역사를 바로 잡는 것 입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외교적으로 밖으로는 묵인하고 안으로는 분열을 일으키는 대통령은 나라의 혼란을 일으키는 목적 밖에 없습니다. 바로 자국민에게 가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 하기위한 목적으로 정부를 책임져야할 대통령과 청와대는 꾸준하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의 분열을 일으켜 왔습니다. 나라를 담보로 자폭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국민을 짓밟아 죽이는 이런 나라도 있습니까? 알만한 분들은 다 알 것 입니다. 국가 인권위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등 앞뒤도 맞지 않는 말로 횡설수설 하였습니다.국민의 인권을 위하는 척 하며 심심하면 검찰을 간섭하다가 청와대 산하에서 정부의 힘을 대신하는 박쥐같은 곳이 아닙니까? 애초에 국민을 속이기 위한 기구였고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과거나 지금이나 청와대의 꼭두각시 오른팔 노릇을 톡톡히 함으로서 국민을 희롱하고 인권을 짓밟아왔습니다. 거짓 참여 정부는 법무부를 이용하여 검찰 개혁을 막고 국민에게 지금도 무소불위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진행하여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위해 만든 청와대 산하의 여성부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저의 고소장 글을 아예 올리지 못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막고 있는 정부입니다 노 대통령은 측근과 밀실에서 은밀하게 주고받으며 노심초사 힘없는 여성에게 가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할 구실만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나라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엉뚱하게도 공무원 기본 정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부터 기본 정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노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내에 부패를 청산하겠다며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범죄자들은 대통령을 담보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고 대통령은 나라를 담보로 나라의 파행을 가져오는 온갖 권력 남용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꼴이 밀실에서 청와대 대통령의 무법이 판을 치고 있고 독재주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개혁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2004년 8월
피 해 자 : 유 귀 선 나이 : 43세 직업 : 주부
주 소 : 전남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594-1 (회룡마을)
1281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