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꼭꼭 눌러 퍼 담아서
한숟갈 맛나게 먹~어 봅~시다
안어붕이 그 남자 참 섹시 하더만 ...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돈많고 잘난 놈도 가래뱉어 생긴 호박같은 딸
거지동양하듯 생활비 줬다 안카요
그돈 죽을때 한푼도 몬가지고 갈걸 왠 욕심이 그리도 많은가
안어붕 그 아저씨 흰창 보이며 살포시 웃응께^^~~~
참말로 침나오네요
그래도 우짜겠소
그란다고 열무김치먹을순없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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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략>
이 나라에는 이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나라가 이렇게 개판이 되어 돌아가도 어느 누구 하나 건지지 못하는가?
진실이라고는 티끌만치도 찾아보기 힘든 인간들이 진실인양 속여도 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 선량한 국민들
한나라당이 이미 국민에게 등을 돌린지 오래 되었건만, 아직까지도 한나라당만 믿는 불쌍한 국민들
한나라당이 어디 수개표 요구 할때 얼굴을 보이던가?
그 추운 겨울 날, 생업을 팽개치고, 잃어버린 국민의 권리를 찾겠다고 수개표를 요구 할때, 그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2003년 1년동안 9차레나 대법원에서 선거무효소송을 할때, 어느 누가 모습을 보이던가?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할때, 한나라당이 보이던가?
이제는 더 이상 한나라당을 믿지 말자.
아직까지도 고통을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그런 엉터리 정당을 믿지 말자.
그동안 그렇게 국민들을 실망 시켰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조금이라도 더 국민의 고통을 잘 이해해 줄 것 같았던 믿었던 한나라당
그래도 마지막 보루라고 여기면서 끝까지 기다렸건만, 바보같은 사람들만 모인 당, 당 내부에서 국민의 생각과 다른 말을 거침없이 •上爭뺨?사람을 그대로 두는 바보 같은 당.
이제는 한나라당이 모든 것을 승복 하였는데...
한나라당이 아무 말도 안하는데....
하는 바보같은 말을 쓰지 않도록 하자.
나는 지금의 신문 방송등의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법을 어기는 행태를 결코 그대로 좌시만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서 못하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도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지금의 언론인들에게 벌을 내릴것이다.
모든 것이 썩어도 신문 방송의 언론계에 종사하는 사람만은 양심적으로 행동을 해야 하거늘, 지금 한국의 신문 방송에 종사하는 모든 언론인들은 매국노나 진배없다.
펜은 무력보다 강하다고 했거늘, 도대체 한국의 언론인들은 무슨 마음으로 펜대를 잡았는가?
언론계에 나서기전 자신이 무엇이든간에 일단 언론계에 나섰으면, 언론인으로 할 짓을 다해야 하지 않는가?
2003년 우리 나라 사법부의 최고기관인 대법원에서 1년동안 9회나 공판을 실시 하였는데도 어느 누구 한사람 국민들에게 전달한 기자가 없어서 우리 국민들 대부분이 모르고 지냈다는 것은 이미 매국적인 행위를 한것이나 진배 없다.
지금의 신문 방송계에 종사하는 언론인들은 이 일에 대하여 길이 길이 잊지 않고,민족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길거리에서 조그만 일이 생겨도 대단한것을 발견 한양 날뛰는 기자들이 서울의 한 모퉁이 대법원에서 행한 일을 모를 기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나를 애달프게 하는 것들은 왜 우리 국민들은 법을 마음대로 어기는 이들을 법에 따라 심판을 하지 못하는가?
이 나라에는 이렇게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
모두들 자신의 말초신경을 즐겁게 하고, 이기심만 충족 시키려고 애를 쓸뿐, 나라야 어찌되든 말든 식이니 정말 안타깝구나.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도대체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들을 가르친 교사들은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
이들을 키운 부모들도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
아! 참으로 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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