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추태사건이 점입가경이다.
더러운 일에 검사가 항상 낀다.
한나라당 대변인 전여옥이 거들고 나섰다.
좃선일보도 거들고 나섰다.
신중론 어쩌구 하면서...
사실관계니 음모론 하면서...
.....
까놓고 말하자. 한나라당 너희들 추태가 어디 한두번이냐? 전여옥, 좃선일보 너희들의 말도 안되는 왜곡이 어디 한두번이냐? 검새들 니들 좀 검사답게 한번 살아봐라.
나는 이번 일이 한 개인의 일탈로만 보는 일을 거부한다. 술먹고 치부한 주정뱅이 짓으로만 보는 시각을 거부한다. 이미 그 소속 정당의 쓰레기적 본성에서 비롯된거다. 그 소속 정당의 반역사적 본성에서 비롯된거다.
한마디로 이 사회의 한 썩은 부분이 마지막 황천길 가기 전 발악하는 현상이다. 고쳐야 한다.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 특히, 사라질 것은 사라져야 한다. 맥주병 작태, 오징어 행패, 주정뱅이 추태 등으로 21세기를 덧칠하는 그 후진 정당은 사라져야 한다. 그 사라져야 할 정당은 사라져야 한다.
당장 꺼져라. 그렇지 않으면 제2의 맥주병 작태, 오징어 행패, 주정뱅이 추태 등이 이어진다. 계속 이어지게 되어 있는 본성과 구조를 갖고 있는 원죄정당이다. 설사 주성영이 짤린다고 해도 전혀 달라질 게 없는 집단, 이 참에 당장 간판을 내리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거라. 도대체 기대할 것이 없는 패거리들 당장 사라져라. 당장 꺼져라!!
당장 그 쓰레기 같은 집단은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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