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들이 집중된 강남에 반노 세력도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투기꾼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도 마다하고 통일도 거부하는 대부분 반노 세력이란 주장이다.
강남 뿐 아니라 한없는 욕심쟁이 부동산 투기꾼들만 박 정희를 선호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변화거부세력이며 친일 파 후손들이고 경상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린 것은 사회 환경이다.
일부를 세금으로 사회에 환원시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폭동한 부동산 가격 일부를 세금으로 내라면 욕하는 놈들은 사람이 아니다.
부동산 보유세가 아닌 팔아서 남는 금액의 일부를 말이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기득권 세력들이며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들이고 잠재적 친일세력들이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군사 독제시절 축적한 부자들이며 경상도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폭동된 부동산에 투자 하였고 부동산이 폭락 할때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원망하는 부동산 투기꾼들이다.
자기들 지역 부동산 가격이 폭동되면 침묵하고 타지역 부동산이 폭동하면 욕하고 폭동된 부동산 투기 억제 세를 부과 하면 욕하고 부당산이 폭락해도 대통령에게 욕하고 있다.
일반 서민들은 세금 낼 돈이 없어 노무현 대통령에게 욕하고 있는 사람은 이해 하지만
투기하여 번 돈 중 일부를 세금으로 내라는 대통령을 욕하는 투기꾼들은 이해 할수 없다
투기 하여 번 돈을 징수 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
부동산 투기꾼들이 계속 투기 하여 투기꾼들만 잘사는 나라가 우리나라 좋은 나라냐?
이 놈들에게는 독도 문제도 안중에 없다.
이 사람들은 맑고 투명한 나라도 싫고 남북통일도 싫어하는 놈들이다.
맑고 투명하면 부동산 투기도 할수 없고 남북통일이 되면 친일 세력들 과거도 밝혀 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들만이 부동산을 투기 하여 자기들만이 잘 살면 된다는 놈들이 강남 공화국 사람들일 것이다.
강남 공화국만 없어진다면 부동산 투기도 없어지고 맑고 투명한 나라도 실현 시키는대 한층 수월 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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