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러 사건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박근혜가 빨갱이의 첩자이다 이말인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박근혜한테 물어봐서 이실직고 하게 하면 간단한 것이 아닌가.
뭐 그리 어려울게 없지.
그건 그렇고, 이 나라의 검경, 언론, 경제를 장악한 건
어디 쪽인가? 바로 호남세력이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 호남향우회 세력이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김대업사건처럼
이렇게까지 분탕질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회창도 김영삼도 다 호남의 끄나풀이었단 말인가?
정말로 정말로 이렇게까지 분탕질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호남 출신 영남인들이 많군.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
도대체 뭐 어쩌라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갈기 갈기 말아먹자는 것인가?
언제까지 분탕질을 해먹을 것인가?
그렇게 나온다면, 마땅히 하늘의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아니 아예 그냥,
영남공화국만 따로 독립하고 나머지는 빨갱이들 한테 주자
빨갱이들한테 죽창 맞아 죽든, 칼 맞아 죽든, 총살 당하든
우리 영남인들은 절대 상관하지 말자.
518 우려먹은지 벌써 26년이 넘었다.
그것도 5000명이나 죽었다고 확대과대 포장이나 해놓고서는...
지겹다.
영남인 여러분 우리 영남공화국 만듭시다.
경기, 충청, 호남사람들 다 쫓아내고 우리 영남인끼리
똘똘 뭉쳐서 끊임없이 분탕질하는
빨갱이들을 몰아내고 오손도손 잘 지냅시다.
신경질나서 못살겠다.
도대체 뭐 어쩌자는 것인가?
공정한 룰도 법칙도 지 애미애비자식도 없지
하늘 두려운 줄도 모르지, 호로자식들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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