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한나라당의원왈, "대표부터 김정일 눈치 살피고 조심스러워하니 우리도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는가" 햇다. 조직원 잘못은 당근 맨윗사람이 지는거다. 나라가 망하면 대통책임이고 당이 망하면 당수책임이다.현재 한나라당이 과시 야당인고! 망할대로 다망했다.
4대개악법 열당에 넘겨줌
낮은단계 연방제 지지
국보법폐지 지지
적화의 일단계인 <남북상호공존>으로 당령 바꿈
전자개표기 문제 함구
김대중의 비자금 유출건 함구
오세훈 최열영입 기타등등
(뿐인가. 박은 일찍이 김정일 김대중에 6.15공동선언 지지이행 발언했고, 조선기사에 의하면 노무현 탄핵에도 처음부터 반대입장을 취햇다 한다. 증거로 대표직에 취임한 이튿날 노무현 탄핵취하발언했다가 반발에 부딪히자 입싹닦고 번복)
박이 집권하고부터 오늘날까지 만들어낸 한나라당 작품이다. 순기능적 치적이라곤 눈닦고 찾아봐도 없다. 국민의 대변기관이 아니라 배신기관이다. 이런 당을 사랑하고 이런 당대표를 지지한다는건 맨정신으론 불가하다. 이회창 배신하고 김대중 사절로 김정일 알현때부터 지금껏 보여지는 박대표 일련의 행적은 두 김가와 노정권에 대한 협조로 이어지고 잇단 것이다. 여실히 드러나는 이적행위를 애국행위로 미화하고 포장시키는 자들은 진정한 우익이 아니라 본다.박대표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 한나라당은 이회창총재를 모시라.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박대표는 지금이라도 적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이회창 퀸메이커로 나라살리는데 협조하라!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기만한 과오를 속죄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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