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60년간 대를 이어 원수 같이 취급한 자로 이미 내논 사람이다.
지금 김정일은 원수라기 보다 도움을 요청한 불쌍한 동포다
김정일은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우리도 변화창출 걸림돌인 정보왜곡 환경을 치유하기 위해 김정일의 도움을 받아 통일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부시는 우리의 분단을 이용하여 세력균형과 무기시장을 유지하는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우리의 군사 작전권을 60년간 행사하고 있다
우리가 강력한 경쟁국으로 부상하려 하자 무역장벽과 개방압력등 많은 트집을 잡고 있다.
노벨상과 햇볕정책을 박살내는 행위가 결코 바람직한 행위는 아니다.
부시가 우리에게 가장 추잡스럽고 더러운 짓은 남북 분단을 고착화 시켜 무기시장을 영속화 하려는 짓이다.
우리는 미국의 봉인가 말이다.
수 십억불 무기 수입을 위한 노동력착취를 하고 있는 미국은 북한의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파렴치한 짓이다.
조폭 두목 같은 부시를 따라서 인권 운운하고 햇볕정책을 폄하시키고 통일을 반대하는 놈들은 부시 조폭 똘만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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