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떨거지 새끼들이 남한 땅에 마치 개선 장군 모양 내려와서 큰소리를 친다. 한나라당이 집권 하면.. 운운 하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공갈을 때린다. 엄연한 내정 간섭이다. 개대중과 청와대 노가다 놈은 개우리당 졸개놈들과 함께 좋아서 히죽 거린다. 개정일 찬양 하는 무리들(한총련,민노당 등등) 은 좋아서 날뛴다. 그런 꼴을 우리 국민들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바라 보고 있다. 이게 바로 작금의 우리나라 현주소다. 이제는 더이상 이따위 나라에 안중근 같은 열사가 나올 필요가 없다. 빨갱이 정권이 이제 바로 목전에 와 있는데도 국민들은 붉은 악마가 되어서 날뛴다. 축구에 난리 치지말고 6.15 역적 놀음 반대에 난리를 쳐야할 놈들이 국가의식도 없이 미래도 없이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막연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나이 먹은 우리들은 이제 아무런 미련이 없다. 너희들을 위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이렇게 부르짖어도 너희들이 외면 한다. 이런 세월을 젊은 놈들아... 두고두고 후회할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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