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주는 월급을 받는 네티즌들..
""인터넷은 총이다""
북한은 인민무력부 산하에 사이버 전 부대를 운용중이다.
김정일은 ,
" 인터넷은 남한의 국가보안1법을 무력화하는 가장소중한 총과 같다"
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라고 교시를 내렸다고 알려졌다.
대한민국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노빠들과 정일이의 개들이 나라를 파탄내고 있는 지
국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더군다나 10년이면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나이인데.
그 소중한 10년을 전교조들에 의해 쇄뇌 당하고 있으니...
전교조는 오늘도 정부종합청사에 모여 선배(?) 데모꾼 출신들에게
선생 평준화를 위한 데모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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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김정일을 적극후원 하는 노구락지정권..
21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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