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하겠다는 미군의 뜻과 달리 작통권을 회수 하지 말아야 한다고 안달 났다는 말이다.
식민 통치 시절 위안부와 지원병을 독려 상납한 수법으로 작통권도 상납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이들은 민족의 빈대 들이다.
우리 민족을 침략하는 세력을 불문하고 빌붙어 민족의 피를 빨아 먹는 족속들이기도 하다.
민족 가면을 쓰고 잘먹고 잘 사는 기득권층들은 대부분 빈대 같이 빌붙은 요령꾼들이다.
이들은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중 핵심인 작통권을 미국이 가져 가야 한다고 G랄 하고 있다
이들을 반대 하거나 변화와 개혁세력을 뽈갱이라고 폄하 시키고 있다.
너희들은 맑고 투명한 나라도 거부하고 있는 도둑 놈들이다.
너희들은 필요 할 때만 애국 애족하는 카멜래온 같은 족속들이다
그들은 작통권을 상납하지 못하여 왜 안달 났는가 생각해 보자
이재 깨닳을 때도 되었는대 왜 깨닫지 못하는 지 이해가 안간다.
미련하기 곰같은 족속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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