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정희가 나타나서 나라를 바로 세워 놨으면 좋겠습니다.
개정일의 졸개들
빨갱이들의 발광이 정도를 넘어섰군요.
조건 1
반공을 국시로 할 것.
조건 2
개떼중을 잡아들여야 할 것.
조건 3
친북 친중공 반일 반미 세력을 일망타진 할 것.
조건 4
경제와 민생을 필히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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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發~~ 뉴스는.
지난 5.16 [군사혁명]을 [추억]케 하는데 충분 했다.
이상야릇한. 대리 만족(?)같은 것과.더불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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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탄핵] 狂風이 아닌.
[4.19].熱風을 타고.
사실상 그져 굴러 들어온 권력을 줏어 담은
당시 [민주당]정권을
뒤집어.엎어버린 사변이였다.
국민 소득 100불도 안되는 밑천을 바탕으로.
택도 없는 선진 민주주의 한답시고.
그러나 사실상은....
밑도 끝도 시도 때도 없는.세력 혹은 이해 다툼으로..
[비생산적] 갈등만. 증폭 시켜 가고 있었을뿐.
나라 형편은..단 1보의 [전진]은 고사 하고.
걷잡을수도 없는 [혼란]들만 양산 되고.있었다.
사회 각계 각층 이익 집단들의
자기 이기적... 온갖 데모와 데모'~~~
어디 그뿐인가 ?~~
거기에 편승해서 지하에 잠복 하고 있던 좌익 세력들은
지네들 세상이라도 만난듯이
서울 거리를 거침없이 누비면서 울부짓고 활보했다.
경제 수준을 제외 하고는
여러가지 면에서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는 일란성 쌍둥이로 보면 될것 같다.
.
가자!...北으로!~~~~오라!....南으로!~~
남북 청년 학생들이여!~
[판문점]에서 만나서(?)~~
우리 끼리 [남북 통일] 어떻고.저떻고.(?)~~
대책도 없는 설익은 [감성] 덩어리만 덩그렇게 매어단 것들이.~~~
그야 말로 ..[적화]의 [망령]들이
[산하]와 [취락]들을.구석구석.뒤덮고 있는 지경이였다.
학생들이 이러자고 피흘린것은 결단코
아니였는데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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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 다를까~~~
1962년 5월 16일 새벽.
[반공]을 국시의 제 일의로~~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 있는 [민생고]를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 하고~
등등 !~~
야심찬 [혁명 공약]과 더불어
일단 지저분한.[국회] 부터 [해산]시킨다는
[포고방송]은 ?~~
차라리 신선한 충격이였다.
내 비록 4.19. 혁명 대열의 끝자락에서.
죽을 고비 딱 두번..
잡힐 고비 한번.. 두들겨 맞을고비.. 한번의 고개를 넘어 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고대 하고 기원해 마지않던 희망찬...[복음]이였고.
내 [심층]전체를 [감동] 시켰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되고 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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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단 나뿐만의 생각이 아니라
그 당시 4.19에 동참했던,대다수.주변 학생사회의 철통(?) 같은
[공감대]를 형성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고 있다..
이것 또한 오늘의 [현실]들과 엄청 닮은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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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무장된.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군사 세력]들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역사]에 대한 [약조]들을.
넘치게 완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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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압축 성장]이란 불가피한 [대 장정]길에서.
일부 좌우 정치..운동꾼들의 희생(?),..없지는 않았겠지만.
대다수 일반 [생활인]들에게는
아마 [단군]이래 가장 [축복] 받았던.
시기가 아니 였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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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태를 [他山之石]으로 삼자는 [한나라당]측 주장을 놓고
대 국민 사과를 하라고 욱박 지르고 있는.[열우당]~~
도대체.
당신들은 최소한의 [양심]도 [양식]도 [분별력]도
깡그리 말라.비틀어져 버리고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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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의 지지도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주제에!~~
스스로가.[他山之石]으로 떠받들어 올려 모시겠다는.
진지한 성명서 [한쪼가리]정도는.
서둘러 내놓아야 할 판국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게 해야...
뒤늦게나마 정신을 좀 가다듬고.
그덧한 [무능]을 극복 하고.. [유능]을 지향 하겠다는
의지라도 보여 주는척이라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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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구태타]가.
문명 사회에서.
권장 할만한 [품목]이 아니란것쯤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
현 우리 입장에서..선택하기 어렵다는 것은.
국제적 체면을 감안한. 일종의 위선(?)일수도 있는 거고.
하지만.
전체 [국가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일고의 가치 또한 없지도 않으려니와,
엄청난 [매력]이 잠복 되어있는.
[유혹]또한 없지 않음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인즉!~~
.
여야 공히
[태국 사태]를 [他山之石]으로 활용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요 [양심]이며.[지혜]일 것임.
사과?~~무슨 사과?~~~
당하고 나면 [여]고 [야]고... 일단 공멸해 버리더라!~~
어떻든 정치 ~~
지금과 같이 경거 망동으로 하지 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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