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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지 논평 남한은 김정일의 자동현금인출기 요약번역.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미래포럼은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지의 김정일의 자동현금인출기(ATM)라는 논평을 소개한다. ATM은 현금을 자동으로 입금, 인출, 이전하는 기계를 말한다. 한국이 깡패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자동현금인출기로 전략한 것은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북한독재정권의 자동현금인출기로 전략한 노무현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세계가 북한의 제재에 나서는데 김정일의 자동현금인출기인 한국만이 이단자가 될 것 같다는 것이나 송인순 안보실장과 반기문 외교부장관의 친북발언에 대한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지의 소개는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반역을 도와주는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논평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호소한 것처럼 북한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모든 대북지원과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에 대한 지원도 모두 중단되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지의 논평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드린다. 세계는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파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북한이 10.9. 처음으로 핵실험을 한 직후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나라에 11.15.까지 북한에 대한 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마도 단 한나라 남한이 쌍둥이에게 현금을 보낼 것이다. 제재 누락은 이란의 핵 야심을 다루는 유엔의 적법성에 손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북한이 테러리스트와 다른 나라에게 핵기술을 수출할 가능성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이익에도 반한다. 남한의 보조금은 북한전략을 강화시켰다. 남한의 현금은 년간 수십만명에 이르는 금강산관광과 북한정권에 바로 지급되는 8천명에 이르는 북한개성공단 근로자 임금 두가지로 지원되어왔다. 1998년 햇볕정책이래 북한경제를 지원해왔으나 통일은 당분간 연기되었다. 현금과 상품 20억불 이상 주어왔다. 햇볕정책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지금 핵위협의 먹구름에 싸였다. 동시에 북한에는 반미감정이 고조되었다. 북한이 큰 위협이 아니라 미국이 더 큰 위협으로 보는 남한인도 상당수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수십년에 걸쳐 북한경제가 발전할 때까지 김정일정권이 무너지지 않기를 더 바란다.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은 “미국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많이 전쟁에 개입한 나라이다. 우리가 국제공동체에 보조를 맞추어 미국의 손에 운명을 맡긴다면 우리의 운명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는가 하면 새로 유엔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외교부장관은 북한에서의 남북프로젝트를 칭찬했다. (주. 송인순이 외교부장관으로 검토되고 있다는데 경악한다. 북한의 협박에도 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체성도 심각한 의문이 든다.)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70개국이 북한등에 의한 대량살상무기 적재한 선박검색조치에 마지못해 가입했다. 채찍보다 당근을 더 주려는 노무현의 시도는 실패했고 한미동맹마저 위태롭게 만들었다. (주. 반미친북세력의 도움으로 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를 물리쳐야 한다.) 서울이 마지못해 대단히 제한된 제재로 국한하여 참여하는 식으로 불만을 나타낸다면 그 자신의 번영에 의존해왔던 동맹이 훼손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북한간첩단 사건에도 불구하고 통일부가 민노당의 방북을 허가한 것은 북한간첩정권임으로 스스로 고백한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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