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 아니된 거짓말쟁이가 대통후보?
대한민국 재앙이요 수치다.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으면 저딴 위인이 설치나
지조도 양심도 다 팔아넘기는 권력욕의 화신.
------------------------------------------------
드디어,
박근혜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기적을 만들었다.
지난 2003년 탄핵 역풍을 맞아,
현재 다른 야당을 아예 사라졌거나 사라질 운명해 처해져 있고
한나라당도 7% 지지정당으로 추락하여 20석도 못건질 것이라는 것을
"나에겐 아직도 12척이 남아 있다"며
풍전등화에 처해 있는 조국을 살리는 이순신 장군의 는 심정으로
국민 앞에 선임자들의 잘못을 모두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조계사에서 1,008배를 올리려 했으나,
주지스님의 만류로 108배로 국민들에게 사죄를 하고,
국민 한나람 한사람 찾아다니며 호소를 하여
121석이라는 여당의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여 한나라당을 살리므로해서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파들의 손에 난도질(붕괴?) 당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사회생시킨 것이다.
그 이후, 6.5 재보선 16;3을 시작으로
4.30 재보선에서 23;0
10.26 재보선에서 4;0
5.31 지방선거에서 69;0이라는 성적을 거두웠고,
그 사이에 여당은 한나라당과 상대하다가 당의장이 8명이나 바뀌었다.
이런 여당이 선거에서 연패의 여파로,
지금은 열린우리당 내에서는 의원들끼리 당의 존재 가치를 상실한체
의원들 각자가 정계에 생존하기 위해 자충우돌을 하며
내분에 휩싸이여 존패 기로에 서있게 되었다.
박근혜 앞에서, 대통령과 집권여당 의장과의 정치개임이 아니라
여당 자체의 생존에 대한 박근혜의 도전이였고, 이에 박근혜는 승리한 것이다.
이런 박근혜의 능력은, 당대표로도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젠 남은 것은 박근혜의 무한한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의 반석위해 올려놓는 것 뿐이다.
5959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