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날씨맞어 찌푸 드드하고
바람맞어 세차게불어 따끈한 오뎅국물에 '쐐주'
그래서 딱' 한잔만 할려고 포장마차에 들어서니
이게왠일..........
나만 몸' 조시(컨디션)가 안좋은가 했는데
캬~ 벌써 몇순배가 오갖는지 얼굴이 붉으레 하다.
나보구' 빨리들어와 앉으라 내요..............
그런대... 벌써' 정권의 고정간첩질과
아랫동내 제집처럼 말뚝박고 해처먹는놈 때려 죽일놈이니,
싹수가 노란놈들이니 하며
열변을 토하며, 애꿎게' 젓가락으로 쌈지도않은 오징어 눈알을
냅다 쑤셔 젓갈에 꿰어흔들며, 요'요 씨불놈........
전번엔 총리란 자가 양주 짬뽕하고는
조중동 내 손안에있다 라' 주접을 떨더니.
.............................
화마가 강풍을 타고 낙산사를 삽시간에 삼키고 동해안 시가지로 밀려와,
시민들은 날아다니는 불덩이를피해
필사적으로 이리뛰고 저리 뛰며 때아닌 피난을 하는데
산꼭대기에 올라가 작대기 휘두르며 골프를 즐기는 술취한 총리가 있었다,
청기와 개구락지는 시간 나는대로 심심하면 챙긴다 하니까,
자기몫 챙기려고 땅투기한 경제부총리 또한 있었고.
햇볕을 창안하신 선생님 교주는 위대하셔라 하니까
장관이란놈 민노총 간부(7명) 충성맹세하고 오라 7000만원 여비 대주고,
좌빨들이 돈이 궁했나 간첩들이 돈이 궁했나,
전국민에 여가활동이란 핑개로 횟집도 아닌 "바다이야기"란
투전판을 만들어 전국민 노름꾼화하여 싹쓰리 사기도박을 했고,
북괴의 主體思想를 따르는 主思派 386들'
이' 빨간 놈들이 남한의 權力을 쥐고 흔드는
實勢가 되여 大韓의 밑 뿌리까지 썩게하고 있다
김한길의 어제 발언에서 보듯이 실험정권이였다 라' 분명 국회에서 말을 하였다,
하루 한시간을 아끼고 쪼개며,
나라경제 발전에 총 매진을 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뭘' 실험을해,
북괴 미사일 발사 잘하나, 실험해보고
핵실험 잘했나, 실험 해봤는가??
내국민 배창시가 등가죽에 들러붙고, 똥'구녕이 말라 비틀어지며
장롱속에서 영아가 죽어나오고 자살자 노숙자가 급증하는데,
공산당 북괴의 대변인 노릇이 그리도 하고 싶었단 말이던가,
퍼넘기기 실험해보고
간첩黨 만들어 실험해보고
간첩노총 만들어 실험해보니 이나라 빨리도 거덜나던가,
어버이 수령 공화국이 되던가................
이나라 이겨레 전국민이 네놈들 잘한다 하던가,
네놈들이 하자는 대로 국민이 따르던 가,
쥐`뿔도 모르는 종자들이 나대기는 왜 나대는가,
조용히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똥물에 튀길 종자들.
똥물도 아까운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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