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이미 좌빨들이 장악!!
민노당원 30여명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
<충격1탄>
한나라당 보좌진 중에 민노당원들이 30여명이나 활동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되었다.
<충격2탄>
하지만 이 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한나라당 보좌진 중에 비당원이 200여명이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보좌진의 전체 수가 700여명이라니 30퍼센트 가까이나 되는 보좌진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한나라당에서 주는 월급을 타먹으면서 핵심 정보를 다루고 있었다는 말이다.
사실 30여명으로 밝혀진 민노당원 보좌진들은 그나마 순진한 넘들일게다. 자신들의 신분이 드러나도록 활동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여명의 비당원 보좌진 중에는 <숨겨진 열린우리당 지지자들>, <숨겨진 민노당 지지자들>, 심지어 <숨겨진 세작들>은 또 얼마나 많을 것인가?
<충격3탄>
그러나 이보다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은 500명 정도 되는 소위 <당원 보좌진들>이 이런 처절한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들이 살찐 돼지들이 아니고서야 호시탐탐 자기들의 숨통을 노리고 있는 자들에 대해 어찌 이토록 무감각할 수 있다는 말인가?
<충격의 결정판>
그렇지만 앞의 충격적인 일들은 다음 사실에 비하면 조족지혈, 즉 새발의 피다. 한나라당의 황 머시기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 직후에 “한나라당 의원실마다 당적(黨籍) 확인을 위한 공문을 보내, 민노당원 보좌진 파악과 함께 이들의 한나라당 입당을 종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인간들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춘 영장류라고 할 수 있는가?
어디 생각해보라. 민노당원들이 명찰만 한나라당으로 바꾼다고 하여 머리통속에 박힌 골수좌파 신념까지 바뀌겠는가? 또 그렇게 하여 억지로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바꾸면 오히려 그넘들이 더욱 은밀하고 교활하게 활동하지 않겠는가?
소위 우익 정당의 사무총장이 이런 정도이니, 죽으나 사나 유일한 우익정당만 바라보고 좌파 정권 종식을 기다리는 우리 순박한 국민들이 어찌 불쌍하지 않겠는가!
독립신문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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