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규씨는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때 남파되어 민청학련을 배후에서 진두지휘하고 월북했다가 1976년 남파되어 자수한 거물간첩이다. 김용규씨는 북한 대남공작부서 차관급으로 있었기 때문에 대남공작 사례 문서를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었고 그것을 남한에서 폭로한 책이 [소리없는 전쟁]이다.
[소리없는 전쟁]에는 민청학련의 실체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라는 사실이 폭로되어 있고 이철, 유인태의 실명이 그대로 나온다.
김용규씨는 현재 공안경찰로 근무중이다.
민청학련 이철이 활개치며 안가는 데 없이 돌아다니며 활동하는 것은 민청학련의 실체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좌익 빨갱이들 때문이다.
아래 댓글 쓴 자는 사상이 의심스러운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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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철도공사 사장 李哲은 원래 3명의 비서가 있던 비서실에 20명의 비서를 두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인건비가 7.5배 증가하고 액수로는 9억 2천만원이 늘었다고 한다.
이철이 비서를 20명 둔 것은 과연 철도업무만을 하기 위함인가?
대통령 집무실같이 많은 비서를 두고 으르렁거리며 무슨 수작질이냐?
코드인사의 대표격인 이철이 뭘 잘했다고 대통령 부럽지 않게 비서를 20명이나 두고 JIRAL이냐?
이철이 무슨 다른 프로젝트를 하길래 비서가 20명씩이나 필요한 것일 게다.
월급을 1원만 받는다며 선전하는 이철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민청학련 의장을 지냈고 북괴 특수부대 침투사건인 5.18을 진상조사하겠다고 설치면서 역사를 왜곡한 자다!
노무현과 짝자꿍이 되어 돌아가는 빨갱이 李哲의 늘어진 팔자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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