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정을 바탕으로 산업발달을통해 만민이 잘사는 나라를 건설코자했던 성공한 우익들이 유일한 우익당이라는 한나라당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부정이며 자기 해체로서 자기의 정체성을 허물어뜨리는 어리섞은 짓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에서는 좌파로 분류되거나 좌익으로까지 분류될만한 사람들이 단결하여 한나라당을 완전한 좌익,좌파 정당으로 변질시키고자 작정한 것처럼 척척 좌익들이 중요한 자리를 독차지하고 좌익, 좌파들의 시각에서 자기 당을 공격하고 통째로 잡아먹기위해 날뛰고 있습니다.
좌익들과 좌파들은 당연히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정당으로 옮기는게 순리에 맞거니와 우익당 한나라당에 끝까지 남아서 바꾸겠다고 떠버리며 않나가는 자들은 당의 성격이 무엇인지 모르는 지렁이같은 자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런자들이 어찌 정치를 하겠다면서 한나라당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어찌 한나라당이 국민의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며 정권을 제대로 견재할수가 있겠습니까?
참으로 악독한 짓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제 좌익들과 좌파들은 한나라당을 떠나 자기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옮길것이며, 단물을 다 빨아먹고 결국에는 통째로 잡아먹으려는 기생충같은 행위들을 지금 이순간부터 금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탈당하여 민노당으로 가든 남한노동당을 창당하든 말든 그렇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바르게 세워야 하고, 무엇보다 좌익들의 단결정신만은 철저히 배우고 익혀서 좃빠지게 고생했더니만 엉뚱한 놈들이 도적질해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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