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님들은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연세가
50세가 넘으신 원로님들은
근대사에 살아 계신 역사입니다.
쇠붙이 숟가락마져 빼앗겨야했던
혹독한 일제시대를 격으셨고
6.25 동란때는
형제와 친척과 이웃이
총.포탄에
피가 티고 살이 ?기며 죽어가는 아품을 격으셨고
배곱푼
배를 움켜쥔 보릿고개를 넘기셨고
열심히 일하면은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함께
수돗물로 배를 채우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신 분들이
오늘날
자랑스러운 원로님들 이십니다.
그런데
산전수전 다격으신 원로님들이
왜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서
쉰 목소리로 항의를 하시다가
다치시기도 하고
목숨을 잃기도 하는 희생을 하시고 계시는지
우리는 알아야만 합니다.
지금은
위기의 한국임을 원로님들은 알고 계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악날하고 끔찍한
60년 공산독제 김정일에게 넘겨주면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후손들이
북한처럼 자유도 없이
배곱품에 굶주려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쪄면은
북한이 배트남 전술로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남한의 좌익들이
남한을 혼란에 빠뜨리고
사기가 땅에 떨어진 군사력을 틈타서
남한은
재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냥 당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미국이 더욱 강력해지는
북한을 그냥 두질 않겠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역사인 원로님들을 존경하고
귀담아 들어야 할때입니다..
민주투사
6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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