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 교육과 사회적 봉사활동을통해 애국세력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점차 사회적 운동으로 승격시켜 국가의 핵심세력으로 키우기위한 운동을 벌이려는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우선 작은 운동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청계천 쓰레기줍기부터 관악산 살리기 운동, 애국지사를 모시고 강연듣기 등의 아주 쉬운것부터 해나가고자 합니다.
1주일에 한시간운동을 일으켜 하루에 10분이라도 길거리를 청소하고 시민들을 계도하는 운동을 생활화하여 안방에 틀어박힌 우익들을 길거리로 조금씩 떠밀어 결국 행동하는 애국운동으로 확장시켜 1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단체로 성장시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를 만들고 위대한 민족정신을 계승하여 하늘을 숭상하고 인류에 보편적 가치를 제시하는 청년단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운동권세력에 발담근 전력이 있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여 공산당이나 남로당같은 비밀결사단체원들은 강제 제명되고 회원사이트에 사진을 공지하게 될 것입니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존중하고자하는 열린 마음과 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애국청년단을 꾸려나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주 지극히 적은 일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크게 된다는 생각으로 지극히 적은 것부터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안정과 진짜개혁의 두 바퀴로 흔들림없는 사회경영의 참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애국청년단의 활동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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