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신년교례회 결과보고
2007. 1. 4. 11시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사무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50명 참석예정자중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교례회에서 이병근 공동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사회자 (배문태 사무총장)가 참석하신분들을 일일이 소개한후
본연합 상임의장 .대표 정창화 목사는 신년인사말을 통해 정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하셨던 모든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금년한해는 국가의 중대사가 걸려있는 해이고
우리단체가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중인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취소 청구의소. 사용결정 무효확인등의 소. 사용결정 처분 부존재 확인등의 소송이 *2007.1월 10일 10시45분 203호 법정에서 진행되고 그리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정창화 목사 명예훼손죄(원고 중앙선관위) *1월11일 오전 11시 402호 법정에서 진행되므로 본건 승소를 위해 사력을 다 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이때 많은 임원님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내빈으로 참석하신 최수환 총재님(기독 민주복지당) 박천일 목사님(한기총 전총무)의 격려사에서 어느누가 이런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냐며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데 하나님께서는 정창화 목사를 통해 부정선거를 파헤치라는 사명을 주신것 같다는 격려사가 있었고 이어 축사에 나선 이흥주 특보님(전 이회창 총재 특보)은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와 범국민연합 상임의장. 대표 정창화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임원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그동안 전자개표기 문제에 많은관심을 가지고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었던것은 나름대로 사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반드시 밝혀지기 바란다는 축사가 있었다.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한 최대 피해 당사자는 바로 이회창 전총재 인데 피해당사자가 가만이 있는것은 있을수 없다. 과거 야당 당수들 같으면 시청앞이나 청와대 앞에 드러누워 단식투쟁도 불사할것인데 밥상차려 드리도록 가만이 있는것은 있을수 없고 우리단체가 돈이없어 정창화 목사님과 임원 개개인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투쟁하며 사무실 운영비가 없어 문을 몇차례 닫을 판인데 아무관심도 없는것은 슬픈현실 이라고 개탄하는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김홍조 정책위 의장님 의 발언도 있었다.
그밖에도 이흥주 특보와 함께 방문하신 호원대학교 최형철 교수님의 축사. 장학상 이기철 공동의장님과 김상렬 중앙상무위 의장 황흠관 홍보위원장의 인사말씀 그 외에도 참석하신 많은분들께서 자기소개 및 신년계획 자유발언 등을 통해 해주신 말씀으로 금년 한해에 우리 국민연합이 나가야할 방향을 한층 밝게 제시해주는 알찬 신년교례회가 되었다.
예정시간을 훨씬 넘겨 오후 1시20분에야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겼음을 보고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7. 1. 5.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사무총장 겸 대변인 배 문 태
6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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