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를 한 문제 풀려 하여도 공식을 알지 못하면 그 답은 풀리지 않는 법!

쓸데없는 것으로 허비진력할 때 또 다시 패망할 뿐이니 아래내용을 진심을 가지고 읽어 보시오!

2002년 대선전에서 느닷없이 지지도가 낮던 노무현이가 당선되었지요?

이를 두고 당신들은 전자개표기 조작이라고는 하지만 그 정체불명의 복병 표를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복병 1 : 전라도와 서울경기지역 전라도 출신들의 민심이 영남출신인 노무현을 처음부터 달갑지 않게 생각하여 지지하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여론조사에 그 표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사실이며 투표일이 되어 전라도와 서울경기지역 전라도 출신들이 투표장으로 갔을 때 찍을 곳이 없자 영남권출신이지만 김대중의 똘마니이니 하는 수 없이 노무현을 찍은 것이 투표율로 볼 때 엄연한 사실입니다.

(전라도 투표율 90% 이상이 그 지역 사람들이고 나머지가 영남을 비롯한 외부인이라는 사실.)

복병 2 : 어디에 어떻게 해 줄지도 나타내지도 않고 충청권 전체를 수도 서울처럼 해 주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충청권을 수도로 해 주겠다는 사탕발림으로 꾀인 그 작전이 적중하여 충청권 전체를 대한민국의 수도로 해 주는 줄로 속아 몰표를 던진 것이 노무현 당선의 향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 개헌도 그렇고 차후 또 무슨 흉계를 들고 나와서도 반드시 상기와 같거나 비슷한 음모로 노무현은 다음 대권을 만들어 내고야 맙니다.

지금은 자신들에게 별로 해 준 것이 없어 몹시 미워하고는 있으나 전라도는 전라도이기에 당연히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니 지금 나타난 그 지지도를 믿고 방심할 때 노무현은 또 다시 대권창출에 성공하게 될 것이니 아닌 것을 들고 국민을 혼란시키지 마시고 총력을 다하여 다음을 대비하시라는 것입니다.

이미 고정된 그 관념을 깨부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전자계표기도 경계해야 합니다.

나는 좌파가 아니라 매국노라고 칭하는데 당신들은 좌파라고 단정하는 그 자체가 잘못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은 매국노인 자신을 좌파라고 단정해 주시는 국민님을 눈물 나게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