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라면은 개들이 먹는 라면?이라는 말이 아니다.
개끼를 표현하면 그렇다는 얘기다.
개들은 주인을 위해 집도 지키고, 도둑도 잡는다. 이쁜개는 영양제와
각종 미장원과 집을 제공 받는다.
말을 못하는 개도 주인에게 꼬리를 치고. 결국은 잡혀 먹힌다.
죽어서는 깨와 깨잎에 범벅이 되어 인간의 입으로들어간다.
그래서 개만도 못한다고 하는말이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개뿐아니라 주변에 똥깨도 한몫을 탕탕이 하고 있다.
진돗개와 똥개의 차이도 있지만, 개는 개일뿐이다.
그러나 인간이 개같은 경우도 있음을 칭하는것은 노 무현뿐이다.
오늘도 떠들고 있는 기자회견인가 뭔가 왜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지.
매일 하루 건너 나오는 노 무현은 연예인이 되고라도 싶은모양이다.
차라리 개 라면 개들끼리 개쇼를 한다면 재미라도 있을텐데..
개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말도 헷갈리는 말만 하니.
방소보기도 싫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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