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구청에서 절대로 건드리지를 못한다.
무법으로 길 막고 그들은 자리깔면 자기 땅으로 알고있다.
노점상 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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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의 80%는 전라도. 다 김대중 내편이고 선거운동원들이다. 음흉한 dj는 수차례에 걸쳐 행자부장관과 경찰청장을 시간이 있을때마다 불러내어 절대로 노점상은 건드리지 못하게 전국에 하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나는 그당시 공무원이기때문에 여러차례 지시가내려온것을 알고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그렇게 한겁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노점상을 건드릴 사람이 없습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양아들이니까요. 노점상을 건드렸다가는 벌떼같이 대듭니다. 김대중이가 전국을 무법천지로 만든겁니다. 노점상 뒤에는 조폭이 잇지요. 조폭요? 다 김대중 부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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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점상들, 점포있는넘들도
점포앞 5-20평 국유지 시유지 등을
상품진열대 길가 식당겸 고기,소주집(100% 절라도가영업)
등이 무단점유하고있다
지구상에유일하게특정지역개종자출신 노점상들이 국유지 5천억평을
무단점유 세금도안내고 수억조원을 벌고있다
절라도종자는 다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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