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무현은 정권이 10개월도 않남은 시한부 정권이다.
그러면 나머지 임기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가, 않이라
어떡하면 퇴임후에 자기살기,영향역확보,자기코드 챙기기등 국민을
위한일은 사라지고 북괴의 김정일 만나기에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재정이 북괴방문후 자기의 생일상과 붉은 꽃다발을 받았으니
얼마나 영광이 었을까? 하는 것은 애국논개의 의구심이다.
그리고 이해찬이 개인자격이라고 방북을 말해놓고 난대없이 정상회담
논의를 했다니 이공산좌파들의 진실은 색빨간 거짖이 정체일 것이다.
그러면 한나라당의 정형근은 또 무엇 때문에 북괴를 방문하는 것일까?
간첩소탕 전문가,햇볕정책 저격수의 닉네임의 그가 무슨 이유에 의해
북괴를 방문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어리둥절할 뿐이다.
도데체 북괴를 방문하는 막후 배후는 과연 누구일까?
이 모든 북괴의 김정일과 다리를 연결하고 가지않으면 못배기는 원인을
애국우파는 찾아내야 배후가 들어날 것이다.
친북공산좌파는 북괴를 비난하면 수구꼴통 이라며 무수한 비난을
퍼부으며 반통일세력으로 철저히 매도한다.
이렇게 모든것을 반복적으로 비난하면 이것을 이겨낼 한나라당의 인물은
아예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정형근의원에게 충언한다.
정의원을 대한민국의 안보국회의원으로 지지하는 많은 애국우파에 엄청난
저항을 어떡해 받으려고 방북을 한다는 말이냐.
제발 이성을 찾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바란다.
붉은 공산좌파도 않이고 정권말기에 이념적 의심을 받을 소지가 있는
방북을 왜 지금 이시기인가?
지금 자유애국우파는 방북에 북괴만 들어도 경끼를 하는 것을 모른다는
말인가?
다시한번 김정일에 마수에서 깨어나길 간절히 호소한다.
중단하라. 북괴의방북계?
소탕하라. 김정일에미친좌파.
지켜내라.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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