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가 어제 일본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지요...
마침 한기자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JP에
게 대선 경선 후보중 이**을 지지 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는데 하면서 다시한번 이를
확인 하려고 하니까 대뜸 *친* 이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내가 생각을 해도 입속말로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지요....
조금 강하게 속말이 튀어 나온것 같은
생 각도 들면서도....
암튼 그 동안 하도 어이없는 말들이 세상에
떠 돌아 다니다보니 단호하게 이를 부정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기자의 그런 짖궂은 질문을 하게된 입장
도 이해를 하면서....
아무리 청치판이라고 하지만 말이 안되는
말들이 진짜 말처럼 아무렇게나 춤을추고
있으니 한번 직접 확인하고 싶었겠지요.
JP가 누구인가요.....
80壽를 지내시고 있지만 아직도 골프를 즐
길정도로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분인데 인
격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자신을 지지한
다느니하면서 엉뚱한 말들이 난무하고있어
비로서 정신나간者란 말을 듣게된것같습니다.
더욱이 훌륭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는
박근혜 전대표 4촌 처제를 옆에두고서 말입니다.
절대 거짖은 정직을 이기지 못한다는것 삼
척동자도 아는 진리일진데 정말 대선을 준비하는
이모진영측의 JP 거짖 지지발언 소문에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순간순간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면 안되지요.
천성과 습성은 도저히 감출수가 없다는 생각이
미칩니다.
그래서 역시 참좋은 진실한 대통령은 박근혜
전대표 외에는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6149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