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견해가 사람 마다 다를 수 있다.
친일파 매국노라면 나라 주권을 일본에
예속 시켜 막강한 제왕, 청황의 통치를 받는 것이
차라리 사색당파 싸움으로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진
이씨 왕조의 통치를 받는 것 보다 낫겠다는
견해와 판단 때문일 것이다.
DJ의 평가도 보는 견해가 다르다.
민주화의 공헌자로 대단한 인물로 보는 사람도
있고 필자의 경우는 산업화에 공산주의의 이론
노조를 불러들이고 주5일제 근무제를 도입한
것은 매국노 이상으로 산업 왕폐화로
김대중 집권이래 자살자가 8만5천명이 말해
주듯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의
곧 산업화의 역적!! 이 DJ이다. 다시 말하면 매국노 보다
더 나쁜 악정의 치적가이라고 단죄를 해 둔다.
노조 없었던 박정희 통치시절
노조 없는 중국에 외화보유고가 1조 3천억불 이란다.
노조 분탕이 살아진 거제도 국민 소득이 3만불이라니
경영자 위에 굴림하는 현대차 노조 같은
이 놈들을 어떻게 때려잡아야
투자가 늘고, 자본이 몰려 오고, 일자리가
늘어나겠는가?
노조 이놈은 일자리 다 잡아먹었고
노조가 있는 한 미래는 없다.
개헌 때는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이 아니라
헌법제33조 노조 결성법은 완전히 삭제하는
개헌을 해야 국가 번영과 미래가 있다.
헌법 33조는 DJ 상투 조항이기 때문이다.
과거, 현재보다 앞날이 더 막막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노조인데 앞으로도 노조와의 전쟁은
김일성 김정일 보다 더 어려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산업에 암과 같고 에이즈 같은 이 노조 도입에
공로자 김대중을 아직도 괜찮게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노조의 정체가 먼지도 파악조차도 못하고
있는 청와대 떨거지들
민주공화국에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한 국가에 수익에 세금을 물지 않고
토지보유에 세금을 물리는 이정우 이놈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늦게 라도 잡아
능지처참에 처해야 한다.
그린 벨트 절대 농지 답에
연수익은 250만원인데
공시지가 올리고 보유세 종토세
국민건강보험 료 올려 240만원 정부가
빼앗가 가는 나라가 대한 민국이다.
의료보험 체납에 건강보험 공단은 공매
처분 수순을 밟기에 빚내어
의료보험을 물게하는 나라
자살 안하고 어떻게 배기겠는가?
국민을 자살하기 좋게 만들어 놓고는
동교동에 김대중 기념관 세우더니
인제대에 노무현 기념관을 세운단다.
아부하는 간신들이 문제이다.
과거 한때는 장춘동에 우남 회관 세우고 남산에 동상을
세우더니 좌파들은 한 술 더 떠 더 고상한 기념관을
세운단다,
매국노 보다 더 나쁜 DJ 아들 김홍업씨가
보궐선거에 국회의원 한 자리
하자는 것 있을 수 없다.
팽 돌아 있는 전라국 호남당 국민들이 뽑아주는데야
어쩔 수가 없다지만
왠지 속은 니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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