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들은 해외외유를 강행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주민들은 꿀먹은 멍어리 처럼 가만히 있다면 주민이기를 포기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주민여러분! 그들을 보고만 계실것입니까? 한번쯤 주민의 힘을 발휘하여 그들을 오만함에 혼찌검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의 지자체장들은 한나라당이 공천하여 무임승차 했다고 하면 틀린 이야기 입니까?
금년 7월1일부터 주민소환제가 실시됩니다. 7월1일 오전08시부터 주민소화제의 연명부를 받아 못된 지자체장들이 정신이 번쩍들게 합시다. 이것만이 주민의 권리를 찾는 길입니다.
구호! "무임승차한 지자체장들은 물러나라!" 물러나지 않으면 주민들이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포일동은 서초구청장부터 끌어내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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