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아부하기 경쟁하나?
언론이 무서워 모두가 언론에 아부하고 있다.
열린 우리당도 집권하려면 언론에 아부하라
기자실을 통 패 합하려는 노 통이 또 위험하다.
이번에도 기막힌 관습법 위헌 판례를 적용하려는 음모가 보인다.
대선후보자 법조인 공무원 등 기자실 통 패 합을 비판하고 있다.
언론에 아부발언을 하는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이 된 후가 걱정된다.
지금도 언론이 대통령보다 권한이 막강하다는 것이 실감 난다.
기자실 통 패 합에 모두가 언론에 아부 발언을 하고 있다.
가장 부패되고 있는 법조인도 앞장서서 언론에 아무하고 있고
서로 돕고 사는 공무원도 언론에 아부하고 있다.
심지어는 한겨레신문 민 노당까지 언론에 아무 하고 있는 것이다.
조 중동이 얼마나 막강한 신문인지 실감나게 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누가 뭐라 해도 시군구청까지 만든 기자실은 권언유착 장소다.
공무원 좋고 기자도 좋은 기자실이 권언 유착장소가 아니고 뭐냐?
과거에는 기자실에서 떡값도 나오고 놀 장소로도 사용하였다.
지금은 확인한바 없다
열린 당도 언론에 아부성 발언을 하면 여론이 급상승 할 것이다.
한번 시도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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