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파괴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김정일의 북한은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하고 있다.
그들의 적화를 위한 대남전략은,
평화의 가면을 쓰고, 주한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등으로, 연방제 통일을 하는 것이고
그들은 수십년 동안 변함없이 이를 주장해 왔다.
다른 한편으로,
대한민국의 좌파정권이 평화의 가면을 쓰고 北에 지원되고 있는 자금과 물자들은
몽땅 김정일 체제유지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김정일에게 입금된 돈은 바로 김정일 체제유지에 사용되고,
체제유지의 기본틀은 선군사상 강화와 북한동포 탄압에 쓰이고,
이는 바로 핵무기 개발과 특수부대 유지 등..군사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더욱 욱끼는 것은
대한민국의 좌파정권은 주적이란 개념을 삭제한 채
군복무기간을 단축시키고, '軍에서 썩는다'말로 대한민국 국군을 비하하면서,
정신무장를 해제시켜 전투력의 핵심인 軍사기를 떨어뜨리고,
더하여,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국방력 강화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이다.
즉, 김정일만 제거하면 우리 민족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일을..
실질적인 주적인 김정일에게 국민의 혈세를 퍼줘 군사력을 강화시켜주면서,
국민의 혈세를 수많은 최신예기 도입, 1조원에 달한다는 이지스함 건조 등..
안보의 목표가 없는 국방력 강화에 쏟아붓고 있는, 황당한 일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안보정책이 국민의 생활향상이나, 대한민국 발전과는 관계없는
오로지 대한민국 파괴에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의 모든 문제는 김정일로부터 나온다.
우리 민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정일을 제거하면 되고,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의 생명줄인 대한민국의 친북좌파세력을 제거하면되고,
친북좌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2007년 대선에 김정일을 제거할 국가 지도자를 선출하고
약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고 예상되는 정치권의 친북좌파 세력들을
정치권에서 축출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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