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권의 수백조원대 정권비리와 2002년도 총제적 대통령부정선거가 은폐되고 물타가가 된다.
그런 소임을 이해찬이 해 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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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정권과 좌파세력들에 의한 깜짝쇼로 국민들을 속일것이다.
2004년 415선거일로부터 약20여일전인 3월20일에 노무현탄핵을 주장하고 부정선거를 파헤친 자를 구속시키고 탄핵저지방송을 주야로 틀어 댄 현 이해찬좌파정권이다.
국민을 속인 세력들이 또 다시 깜작 쇼를 벌이는 것이다.
정성진 검찰총장은 빨갱이세력들을 철저히 사법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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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까지 팽개치고 승리을 위해 불똥을 튕기는데,
우린 허구한 날 메주알 고주알같은 신세타령이나 하며 또 열불나
는 날들을 맞이해야 하나?
우리들이 현정권을 향해, 미친듯이 큰소리로 외쳐대며 길거리에
나가 투쟁했던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어느 애국인사 말이 생각난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춥고덥고 지
쳐 힘들어도 땀흘리며 고생했던건, 사심에서도 아니거니와 특정 후
보를 지지해서도 아닌 오직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싸웠는데, 이제
와서 오히려 좌파들에게 도움주는 행동은 너무나 안타깝다며 가슴
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며 열분하셨다.
내가 생각해봐도 그분은 정말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셨던 그
야말로 참애국자이셨다. 그기다가 글로서도 구국열정의 마음을 펼
치신 분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분의 생각이 옳지 않는가?
그렇다! 이젠 우리도 얼마남지않은 고지를 향해 여기서 흩어지기
엔 너무나 억울하다. 무조건 뭉치고봐야 한다!
잘.잘못을 따지기엔 여유로운 시간이 없다. 장관직까지 팽개치고
뭉치는 저들이 아닌가?
우린 장관직까진 팽개치지 않더라도 같은 뜻을 가진 애국우파로서
의 단결이다. 비록 단점이 많더라도 용서하자는게 아니라 저들의
입방아로 충분하지 않는가? 그럴 시간에 우린 저들의 단점을 파헤
쳐야하는게 지금 이 시점, 우리 우파들이 해야할 올바른 정도가 아
닐까.
우리도 보란듯이 뭉치고 뭉쳐서 승리하는 날, 애태워 보냈던 지난
날의 보람과 진실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음을 만천하에 보
여주자! 대한민국은 그렇게 쉽사리 무너지지않으며 다시는 이땅에
서, 법치가 무너지고 원칙이 바로서지않는 그런 불만스러웠던 사회
가 되도록하는 자들을 발을 붙이지 못하게하는 살기좋은 대한민국
임을 자부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우리 다같이 힘을 모우
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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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와서?
대통령감이라서?
같은 코드라서?
의리 지키기 위해서?
무조건 밀어야 또 출세한다 이건가?
오,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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