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지어낸 사실과 다른 모든 지어낸 생각들,,
상대를 음해할 목적으로 [자신의 머리로 지어낸] 모든 [a+b=c] 의 소위 악성코드가 결국 감염시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머리요..
소위 [정치적 술수]에 능한 자들이 지어내는 각종 [시나리오]니 ..[전술]이니..순진한 사람들은 도저히 [생각해 본적도 없는] 바를 어케 [자신의 머리로] 다 지어낼수 잇는것인디...
이것은 결국,,스스로가 [그런 악의성을 지닌 자]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 아니요?
사실,,영어로 fact 라 불리는 것은,,실재로 일어난일, 실재하는일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위 하느님의 영인 "성령" 에 의해 입증된것..등을 말함으로
자신의 [주관적 견해] 특히 [악의적 목적]을 달성할 목적으로 [저 자신의 머리로 지어낸] 도식이나 공식, 시나리오는 모두 [하늘의 단죄]를 받게 되 잇는 것이요..
믿음,,[의지적 믿음]이 아닌,,실재 순수한 믿음에서 나온것과..[실재 사실]만이 진리로 여겨지는바..
이들 권모술수에 능한 청치집단이 만들어낸 모든 공식들에대한 심판은 결국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이요..
무슨 무슨 어려운 [학술용어] 써가며 지어내는 각종 도식이나 시나리오는 결국 알고보면 [나 이렇게 똑똑하고 많이 아는 놈이요] 이런 교만함이 깔려 잇지않나 보는데...
대학 총학생회에 가 보면,,이런 애들 많이 봅니다..
어린것들이 뭘 얼마나 국가에대해 애국충정이 강해서 무슨 막시즘이 어떻고,,무슨 무슨 프롤레타리아가 어떻고...어려운책 들고 다니며,,알고보면 나 이렇게 어려운것 많이아는 똑똑한놈이요 이건데..
늙어서 정신분열증이나,,뇌종양에 걸리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요..
실재가 아닌것을 머리로 죄지으면 머리에 병걸리는건 당연한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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