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도 비실비실 비아그라로 연명하는 입만 동동뜨는 도전맨들.
테니스로 단련한 바디를 한방에 보낸다는 망언은 착각의 부루스.
군대 안간 약골로 유언비어 살포하지만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눈매 ,빠른양손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 아니란 것을 눈치 챘어야.
이름에 "찬"자 들어가면 천적만난줄 알아 기는게 상책인줄 알아야.
이멜다 여사가 친척이라고 헛소문 내고 다니는 사람들은 관짜들고 기다려야 건전한 양심.
추석 전에 돌리라고 전화하는 **들 돈 많은 것도 죄냐! 부동산 많은거 죽을 죄야! 이사람 넘 실망 당장 한강으로 달려가고 싶으나 조킹복 집에 두고 와서 참고 있는중.
내게 행복을 줄 사람만 따랐으면 하는 작은소망 채워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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