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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개국부
작성일 : 07-10-03
조회수 : 477
추천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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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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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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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또 발목잡습니다... 비‹š문에 못한다나 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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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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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 아리랑 쇼
저들은 왜 아리랑 쇼를 자랑하는가?
그것밖에 자랑할 것이
따로
더
없기 때문이다.
남한의 작은 머슴 이재정인가 뭔가 하는 사람,
참 가엾다. //단기 4340년 개천절 날
63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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