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창님에 대한 민초들의 대선 출마 요구는 이제 거대한 해일로 바뀌고 있다.
작성자 돌아온386 작성일 2007-10-21 18:24:06 조회 72 추천 1 의견 1
창님의 대선출마는 이제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해일로 변하고 있다.
이 모두가 사필귀정이라 본다.
이명박 대세론도 이 거대한 해일 앞에서는 한낱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회창님이 대선에 출마하는 일이 야당분열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좌파정권 연장만을 불러 올 것이라고 걱정하는 분들에게 한 마디 말씀을 드리자면, 그렇다면, 아무래도 좀 약한 이명박 후보가 대선후보를 사퇴하면 된다는 생각을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명박 후보가 흔들리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이명박 후보 자신에게 있는 것인데, 이를 자꾸 거꾸로 생각하니까 이런 저런 쓸데 없는 말과 걱정 우려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결자해지, 사필귀정하면, 그런 모든 걱정은 다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회창님의 대선출마를 정권교체를 가장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이해를 한다면, 이회창님의 대선출마에 대해 그 무슨 걱정할 일이 있겠는가?
이회창님의 대선출마는 좌파정권의 연장을 결정적으로 저지해 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필승의 카드란 점을 생각한다면, 이회창님의 대선 출마를 어떻게든 성공시켜 내야 하는 것이다.
이회창님의 집권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할 사람들은 이명박과 그 지지자도 아닐 것이고,
박근혜와 그 지지자들도 아닐 것이다.
지금의 상황보다 훨씬 더 애국 보수 우파의 대동단결과 대통합을 성취해 낼 수 있는 능력으로 볼 때 이회창님 보다 더 확실한 분은 없다.
그렇다면, 이제 국민은 이회창님께 힘을 실어 주어야 하고,
또 이회창님은 그런 국민적인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여 받드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길은 바로 창님의 대선 출마 선언인 것이다.
창님의 대선출마 선언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우려하듯이
결코 야당 분열을 초래하는 것도 아니며,
또 좌파정권의 연장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야당의 보다 강력한 대단결과 좌파정권의 확실한 종식을
가져 올 것이다.
창님의 대선출마 선언은 그 자체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권교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대결단인 것이다.
보수우파에 의한 보수우파를 위한 정권교체가 아닌 사이비 정권교체는
오히려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싯점에서 더 이상 늦기 전에
안 밖으로 곪아 들어가고 있는 환부는 ƒ틀萱?도려내야 하는 것이다.
명백한 불의를 보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 아니 오히려 그런 명백한 불의를 저질렀던 집단과 그 수괴를 더 인간적이라고 그렇게 그들에게 아첨했던 사람은 도저히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 아니겠는가?
또 거짓말을 일삼고, 범인은닉 및 도피 혐의로 단죄되었던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격과 명예,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사람을 보수 우파가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지지하고 나서게 된다면, 이는 보수 우파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런 인물은 결코 대선에서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만약 이런 사람을 내세워 대선에서 지게 된다면,그 이 후 보수 우파의 앞날에는 큰 재앙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회창님의 대선 출마를 우리는 절대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지금의 이 시기 대한민국의 절대적 명제는 바로 사필귀정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
누가 진짜 대한민국의 대통령 감인지, 그 누가 진짜 대한민국을 가장 대한민국답게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경륜과 실제적인 능력이 있는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
이회창 바로 그가 이 조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국민들이 수긍하고 인정하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회창님의 대선 출마는 바로 사필귀정의 첫 단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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