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토안보부 아사 허치슨 차관과 LAPD 윌리엄 브래튼 경찰국장, SDPD 윌리엄 랜스다운 경찰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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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가진 합동기자회견에서 "LA주 일대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은 초기 말리부의 산불은 자연발화가 원인이었지만 이후 동시다발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한 산불은 다수의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국토안보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7개 카운티 내의 산불진화 작업중 곳곳에서 석유와 라이터 등 발화도구가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발화직후 인근을 배회하던 수 명의 거동수상자들을 잡아 조사중인데 이들은 일부 아시아계 미국인과 백인, 흑인, 소수의 관광객 등이라고 한다.
LAPD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서 수소문 해본 바,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12명이라고 하는데 이들중 8명이 한국계이고 시민권을 취득한지 1년 이내의 한국 전라남도에서 이민온 젊은 남성들이라고.
아무래도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에 혼란을 조장하고 이들을 검거하는 미국에 반미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절라도 놈들의 책동인듯 하다.
80년 절라도 광주에서 빨갱이들이 폭동을 조장하고 이를 잡아들이던 전두환 전대통령을 욕하는 수법으로 대통령이된 김대중이의 수법과 똑 같지 않은가?
절라도 놈들은 유대인, 바퀴벌레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말살시켜야 할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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