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노사모 광신도들에게는!
1980년의 광주에는 원자폭탄이 투해되었어야 했다. 개대중 사이코 광신도와 개무현 사이코 광신도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 이상의 약이 필요가 없다. 김대중광신도와 노무현광신도가 바로 그 미친 개떼들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맹신과 맹종과 배타와 집단광기를 발휘하고,
김대중에 미치고 노무현에 미쳐서 매번 90% 이상의 몰표를 갖다바치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하면 친일반민족 행위를 해도 모두다 괜찮고,
김대중과 노무현만이 민주화의 영웅이고 자유민주주의의 화신으로 몽상하고,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배척과 배타성을 발휘하고,
희대의 사기꾼 설훈, 김대업을 동원해 2001년에 제조된 테이프로 1988년 일을 녹음했다는 사기를 치면서 국민들을 속였다. 그것! 그 대국민 사기행위도 괜찮다고 한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단다. 그러는 것들이 양심과 도덕은 더럽게 따진다.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최악의 인간쓰레기요, 희대의 배설물같은 더러운 개종자들이다.
노무현이 친일파 을사오적의 한 마리인 송병준 일가에 기생하면서 커온 인간이라도 그런 노무현이라도 괜찮다.
노무현이 친일파에게 자금과 물품금품을 전달하고 친일홍보에 앞장선 기업가의 장학금을 받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본것도 잘한 짓이고?
친일파 송병준 증손자의 전속변호사짓을 한것도 괜찮고?
조선총독부 어용언론 홍위병의 손녀요 조선을 말아먹은 탐관오리의 증손녀를 홍보수석에 앉힌짓은 얼마나 잘한짓이고?
고구려사와 동북공정 고의로 은폐한 짓은 얼마나 잘한 짓인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계속 발표하고 왜왕앞에 가서는 동해바다를 평화바다로 하자고 했다가 야유받은 쪽팔린 짓은 얼마나 애국적인가?
친일파 송병준의 손자를 한국은행에 붙여놓고 모 금융기관장에 앉힌짓도 잘한짓이고?
친일파 사학자 이병도의 손자를 명문대학교 총장에 임명한 짓도 잘한 짓이다?
김대중이 일본정신? 에 입각해 일본의 충견 충복노릇을 한 짓도 이해를 하는 놈들이다. 그런 이해심으로 생계수단을 위한 친일이나 어쩔수 없는 친일은 왜 이해못하지? X병X들.
김대중의 도요타다이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라 친일인명사전에 실리지 않았나? 남들 동맹휴학할때도 학교에 잘 다니셨겠지?
김대중이 일본인과 짜고 박정희를 음해하는 납치자작극을 한 것은 아닌가? 아니라면 왜 왜놈들에게 꿀리는 사건들이 줄줄이 터졌지?
김대중은 노태우, 전두환도 꺼리던 침략전범 히로히토! 조선백성 2천만명을 학살한 히로히토의 빈소에 찾아가서 당당하게 고개숙이는 뻔뻔함을 보였다?
김대중은 1998년 한일어업협정 조약이라는 일본놈이 원하는 대로 쓴 불평등조약을 체결하여 독도와 주변 200해리를 모두 사실상 일본에 고스란히 상납했다.
1997년 대통령 취임하고 센세 아노 토요타데스네라 하여 황국신민 천황충성의 가르침을 교육받은지 환갑주기가 넘고 70년이 넘도록 잊지못하고 기억하신 의리의 사나이가 도요타였던가? 과연 대서특필감이다.
1980년의 광주에는 원자폭탄이 투해되었어야 했다. 1945년의 동경,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폭은 세계국민을 구한 原子福彈이라면 1980년 5월의 광주시내 한복판에 원폭이 투하되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구했을 참 거룩한 元慈聖彈이 됐을 것이다.
맥아더의 요절로 광주폭도들에게 원폭선물이 전달되지 않은 것은 참 아쉬운 일이다.
미친 개떼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개보다도 더한 인간배설물인 슨상교 광신도와 노사모 광신도들! 김대중 광신도, 노무현 광신도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에게는 몽둥이가 가장 탁월하고 훌륭한 명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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